[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어느 별에서 왔니'가 26일 방송에서 헬스 전문 크리에이터 '제이제이 살롱드 핏'과 먹방 ASMR 크리에이터 '푸르미르'가 출연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예능 '어느 별에서 왔니' 시청률 (유료가입)은 1.1%를 기록하면서 지난 첫 방송 시청률 0.8% 보다 0.3%p 상승했다. 

'어느 별에서 왔니'는 첫 방송 이후 소폭이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어느 별에서 왔니'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부터 방송되는데 MC로 최화정, 조우정, 붐, 샘 오취리가 출연하고 있다.

제이제이.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캡처
푸르미르.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캡처
제이제이.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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