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노원구 소재 사립일반고인 한국삼육고가 정교사(국어, 영어)를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예정 표시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다. 

전형절차는 필기시험, 수업실연/심층 법인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이력서 및 제출서류를 한국연합회 교육부로 내달 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12월23일이다. 수업실연/심층 법인 면접은 12월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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