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입 대학뉴스
원광대, 에너지신산업 유망기술포럼 및 세미나 개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11.07 12:20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원광대는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 신산업 유망기술 포럼과 광주·전북 기업협의체 교류회 및 유망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에 맞춰 (주)이산컨설팅그룹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 최신기술 및 트렌드, 전략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스마트리터링포럼 박지식 의장을 비롯해 한국전력연구원 이학주 부장, 스마트그리드협회 이현기 팀장, 한국에너지공단 이도성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 R&BD 동향 및 육성정책, 마이크로 그리드 기술개발 현황 및 미래 전망, 추진현황과 성공사례, 활성화 방안 등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포럼에 이어 MG 발전 시스템, ESS, EMS의 주제별 세 개 분과에 각 10개 이상의 대·중·소기업들이 참석해 기술교류 및 상생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행사 이튿날 유망기술 세미나에서는 분산형 전원 계통 기술세미나를 주제로 부산테크노파크 김영석 본부장이 ‘에너지 신사업으로서 해양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발전 중심)’, 광주과학기술원 김의권 박사가 ‘4차 산업 혁명시대, AI비즈니스와 마이크로 그리드’, 숭실대 김준 교수가 ‘에너지산업 환경에서 마이크로 그리드의 핵심기술 및 표준 현황’, 파란에너지 김성철 대표가 ‘분산전원과 소비자 중심 에너지 수요관리의 새로운 BM’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협력권산업에 포함돼 있는 에너지 관련 광주·전북 기업 및 유관기관에서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송문규 원광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들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및 혁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있다”며, “특히 마이크로 그리드 산업은 기존 보편적 균일 서비스라는 전력공급 체계에서 벗어나 개별 요구사항에 맞춘 차별적 전력 품질을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나주 에너지 밸리를 포함한 광주·전북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에너지 신산업의 생태계 및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사진=원광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여백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