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신서유기6'에서 송민호와 피오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4일 tvN '신서유기6'에서 초호화 경품을 건 어메이징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고요속의 외침'게임에서 피오가 설명자로, 송민호가 시끄러운 상황 속에서 문제를 맞추는 상황이 연출됐다. 피오는 송민호가 문제를 알아듣지 못해 "와 얘는 이걸"이라며 화를 냈다. 송민호는 "화내지마. 왜 화를 내"라고 말했고 피오는 "미안해 너무 답답해서 그랬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마지막 미션으로 코끼리코 10바퀴를 돌고 3초안에 하이파이브를 해야 하는 미션을 성공해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tvN '신서유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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