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박나래 2위 유재석 3위 이상민 으로 분석되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2018년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나래, 유재석, 이상민, 전현무, 이수근, 이영자, 김종민, 강호동, 차태현, 김종국, 안정환, 김숙, 양세형, 홍진경, 이효리, 박명수, 이광수, 신동엽, 김병만, 유병재, 김준호, 박수홍, 김성주, 이경규, 김건모, 서장훈, 김구라, 조세호, 송은이, 김희철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에 따르면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8년 11월 분석결과, 박나래 브랜드가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박나래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예쁘다, 인정받다, 감동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장도연, 나혼자산다, 건조기'가 높게 분석됐다"라고 분석했다.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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