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과사전' "고양이 산책 좋냐?" 집사도 몰랐던 궁금증 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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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과사전' "고양이 산책 좋냐?" 집사도 몰랐던 궁금증 바로 해결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8.10.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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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고양이 산책은 과연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그 동안 '냥집사'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에 대한 해답이 공개됐다. 23일 스카이펫파크(skyPetpark)에서 첫 방송된 '펫과사전'에서는 천만 반려인들을 위한 엄선된 다양한 고급정보들이 처음 공개됐다.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내 반려동물에 대한 상담을 받는 'LIVE 펫 상담소' 코너에서는 그 동안 내 반려동물에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정보를 주기 위해 강성호 훈련사와 김재영 수의사가 직접 출연했다.

'산책'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첫 방송에서는 "산책하는 고양이 괜찮은 건가요?"라는 질문이 제보영상과 함께 올라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보영상 속에서 고양이는 마치 강아지처럼 리드줄을 하고 꽃냄새를 맡는 등 산책을 즐겼다.

일를 본 펫과사전 MC인 3년차 '냥집사' 김남희 아나운서는 매우 놀라워 하면서 "너무 부러운데요"라며 평소에 고양이를 산책시키고 싶어했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최근 김남희 아나운서처럼 고양이를 산책시키고 싶어하는 냥집사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김재영 수의사는 "부러워 할 게 아니다"라며 "고양이의 자연적인 본성에 위배되는 행위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고양이는 본성은 수평 운동(걷는)을 하지 않고 수직 운동(오르내리는)을 하는 것이다"라며 "고양이가 좋아할 수 있는 걸 해야지, 내(냥집사)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건 틀리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실시간 상담에는 '노란 리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성호 훈련사는 "노란 리본을 단 강아지는 만지지 말아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리드줄 색깔로 강아지의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작은 실천인 것이다.

김재영 수의사, 김남희. /사진=스카이펫파크 '펫과사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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