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지상파와 비지상 포함 수요예능 본방송 중 24일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 주인공은 KBS2 '살림하는 남자'가 차지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는 시청률 9.3 %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MBC '라디오 스타'가 시청률 4.8%로 그 뒤를 이었다.
비지상파 수요 예능 중에서는 tvN '수미네 반찬'이 시청률(유료가입+비유료가입) 3.7%로 가장 높았는데 지상파 종편 포함 시청률 순위는 4위였다.
24일 수요일 지상파에서는 4개 예능 프로그램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BC '라디오 스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OBS '독특한 연예뉴스'가 방송되었고 종편에서는 3개 예능 프로그램 JTBC '한끼줍쇼' 채널 A '아빠 본색' TV조선 '한집 살림'이 방송됐다. PP 채널에서는 총 8개 예능 프로그램 tvN '수미네 반찬' tvN '유퀴즈온더블럭'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MBC 에브리원 '룩앳미' OtvN '어쩌다어른' Mnet 'GOT7의 하드캐리 2' SBS플러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 본 방송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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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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