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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정웅인, 원칙 충실한 집요한 형사로 강렬 카리스마 발산!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8.10.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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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3일 방송된 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 5~8회에서 한태규(정웅인 분)가 마지원 작가로 분한 미스 마(김윤진 분)를 포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규는 미스 마가 탈옥범이라고 확신하고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한태규는 경찰의 협조를 받아 미스 마를 포위했고, 갑작스럽게 서은지(고성희 분)가 나타났다. 서은지는 미스 마의 조카인 척했고, 한태규가 미스 마를 작가 마지원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가까스로 한태규의 포위망을 벗어났다.

앞서 한태규와 함께 미스 마 사건을 담당했던 양미희(김영아 분)는 미스 마 사건에 대한 재수사 의지를 보이는 한태규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그의 재수사 의지를 묵살한 바 있다. 이어 한태규는 미스 마 사건을 함께 수사했던 담당 검사 양미희에게 "그 여자 이정희 찾고 있다. 이정희는 9년 전 그 귀신이고 당시 그 여자 주장에 따르면 이정희는 범인을 본 목격자다. 이정희가 진짜 목격자이면 우리는 9년 동안 잘못 없는 사람을 수감했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미희는 "너 진짜 옷 벗고 싶냐"며 원리 원칙에 충실한 수사를 하는 형사 한태규에게 버럭 화를 냈다. 한태규는 "부탁 드립니다. 저의 잘못을 되찾고 싶습니다"고 말하며 양미희에게 미스 마 사건의 재수사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강력하게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주말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하는 작품으로,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으로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웅인. /사진=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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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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