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두번째 30%대 시청률 돌파 기록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할머니 (정재순 분) 치매가 본격화 되고 왕할머니 여동생을 닮은 김도란 (유이)이 왕할머니 치매를 돕기 위해 친아버지 강기사 (최수종 분)가 일하는 회장님댁으로 입성할 가능성이 예고되자 긴장감과 함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은 14일 방송에서 20회 전국 가구 시청률이 31.3%까지 상승했는데, 지금까지 '하나뿐인 내편'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9월 30일 12회 방송 당시 전국 시청률 30.8%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시청률 30%대를 돌파했다. 이날 '하나뿐인 내편' 20회는 60대이상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60대 이상 시청률은 32.1%까지 상승했다.

유이.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박상원.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임예진.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이장우.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최수종.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정재순.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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