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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세광고 재경동문회, 서울로 수학여행 온 후배들 격려
  • 김경화 기자
  • 승인 2018.10.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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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충북교육청은 세광고 재경동문회가 11일 서울로 수학여행 온 세광고 1학년 학생 233명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이색적인 선배와의 만남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세광고 재경동문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 머물고 있는 후배들을 직접 찾아 토크콘서트로 선후배간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변상문(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5회) 동문의 사회로 시작된 토크콘서트는 위대한 탄생 출연 가수인 양정모, 이태권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어 “꿈, 열정, 실행 그리고 성공”이라는 주제로 김기석(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 25회) 회장의 기조 강연이 있었으며, 김기석 회장과 박은석(법무법인 중부로 대표 변호사, 27회) 선배, 서승우(행정안전부 정책관, 33회)선배가 함께 하는 공동토크가 이루어지면서 후배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하권 학생(1-8)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룬 선배님들의 생생한 성공담을 현장에서 들으니 더욱 도전의식이 생긴다”면서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석 회장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후배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뜨거운 후배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며 동문들과 학교 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세광고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을 깊이 이해하고, 진학의 현장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공한 선배들을 만나 꿈 실현의 자신감을 얻게 하고자 금년부터 서울지역으로 수학여행 코스를 바꾸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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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기자  smile@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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