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 김현준이 '겨자선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선 한정식(김현준 분)의 요리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정식은 집에서 겨자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한정식은 "삶은 수육에 물을 꼭 짠 배보자기를 덮어주면 수육이 부드럽고 촉촉해진다"고 팁을 공개했다.

◆ 겨자선 샌드위치 레시피
▲ 재료 : 양파 1개, 무 1/8개, 당근 1/2개, 청오이 1개반, 황백지단 계란 3개분
▲ 조리법
1. 수육을 삶는다.
2. 양파 1개, 무 1/8개, 당근 1/2개, 청오이 1개반, 황백지단 계란 3개분을 채썰어 소금에 절인다.
3. 설탕 2t, 연유 2t, 연겨자 1+1/2t, 2배식초 2t, 소금 1t로 겨자소스를 만든다.
4. 수육에 칼집을 내고 그 사이에 채썬 채소를 넣는다.

김현준.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겨자선 샌드위치.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겨자선 샌드위치.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겨자선 샌드위치.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