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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숙명여대 733명 모집.. 수학/통계 ‘수학비중 확대’한국사 가산점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09.28 15:28
  • 호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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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숙명여대가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작년보다 112명 줄어든 733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34.6%의 비중이다. 

올해 수학/통계학과에서 수학 비중이 50%로 10%p 확대된다. 작년까지는 국20%+수40%+영20%+탐20%로 반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수50%+영20%는 고정으로 반영하고 국어와 탐구 중 택1해 30%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숙명여대가 2019정시에서 작년보다 112명 줄어든 733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기준 수능100%로 선발하는 큰 틀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수학/통계학과에서 수학비중이 50%로 확대된 변화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모집인원 733명.. 작년 수시이월 60명>
숙대는 2019정시에서 733명을 모집한다. 정원내 기준, 가군180명 나군553명이다. 작년 845명에서 112명 줄었다. 2016학년 996명, 2017학년 1004명으로 소폭 확대됐던 정시인원은 2018학년 845명, 2019학년 733명 순으로 감소세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경영학과로 나군48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법학37명, 경제 영어영문 기초공 각23명, 응용물리22명, 중문 화생공 IT공 각20명 순으로 20명이상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에서 선발하는 가군의 경우 피아노가 23명으로 가장 모집인원이 많고 시각영상디자인22명 공예230명 순이다. 

작년대비 인원변화가 가장 큰 모집단위는 나군 경제학과로 작년 37명 모집에서 올해 23명으로 14명 줄었다. 경영은 작년 58명에서 올해 48명으로 10명 줄었다. 반면 늘어난 모집단위도 있다. 소프트웨어융합은 작년 8명에서 올해 10명으로 2명 늘었고 소비자경제는 작년 5명에서 올해 6명으로 1명 늘었다. 

올해 733명의 모집인원은 아직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7학년에도 요강상 1004명 모집에 51명이 이월되면서 실제로는 1055명을 모집했다. 2018학년은 요강상 845명 모집에 60명이 이월해 실제 905명을 모집했다. 

작년 수시이월이 가장 많았던 모집단위는 20명이 이월한 경영학과다. 글로벌협력6명 프랑스언어문화5명 법학4명 순이다. 

<전형방법 인문/자연 수능100%>
올해도 인문/자연계열 기준 수능100% 전형방법을 그대로 유지한다. 가군 예체능계열의 경우 ▲체육교육 수능50%+면접10%+실기40% ▲무용 수능40%+실기60% ▲피아노/관현악/성악 수능20%+실기80% ▲작곡 수능40%+실기60% ▲시각영상디자인/산업디자인/환경디자인 수능60%+실기40% ▲공예 수능40%+실기60% ▲회화 수능30%+실기70%로 합산한다. 

인문계열은 국+수(가/나)+영+사/과탐 조합으로 응시해야 하며 자연계는 모집단위별 차이가 있다. 대다수 모집단위는 국+수(가)+영+과탐 조합으로 선발하되 통계학과는 국+수(가)+영+과탐으로 70%, 국+수(나)+영+사탐으로 30%를, 컴퓨터과학전공은 전자75% 후자25%,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전자50% 후자50%, 의류학과는 전자30% 후자70%로 나눠 선발한다.  

수능반영방법은 ▲인문계(경상대학 제외) 국35%+수(가/나)25%+영20%+사/과탐20% ▲경상대 국30%+수(가/나)30%+영20%+사/과탐20% ▲화학 생명시스템 화공생 IT공 전자공 응용물리 기계시스템 기초공 식품영양 국25%+수(가)35%+영20%+과탐20% ▲수학 국15%+수(가)50%+영20%+과탐15%로 반영한다. 

수(가/나) 사/과탐 조합에 따라 자연계형/인문계형으로 나뉘는 통계학과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는 ▲통계학과 자연계형의 경우 수(가)50%+영20%에 국어 과탐 중 택1해 30% 반영한다.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융합 자연계형은 국25%+수(가)35%+영20%+과탐20% ▲의류학과 자연계형은 국35%+수(가)25%+영20%+과탐20%로 합산한다. 인문계형은 수(가)대신 수(나)를 반영하고 사/과탐 중 선택 가능한 차이다. 

▲체육교육과는 국 수(가/나) 영 중 택2해 각 35%로 반영하고 사/과탐 중 택1해 30% 반영한다. ▲무용과 미술대학(회화 제외)은 국40%+영30%+사/과탐30% ▲음악대학 회화는 국60%+영40%로 반영한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100점 2등급95점으로 3등급부터 10점씩 낮아지다 9등급25점을 반영한다. 가산점으로 적용하는 한국사의 경우 1~3등급은 3점, 4~6등급은 2점, 7~9등급은 1점 적용한다. 

<원서접수 12월29일부터 내년1월3일까지>
올해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12월29일부터 내년1월3일까지다. 다수 대학이 12월31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것에 비하면 빠른 일정이다. 실기고사의 경우 체육교육과는 1월8일부터 9일까지, 무용과는 1월7일, 음악대학은 1월8일부터 10일까지, 미술대학은 1월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체육교육과 면접은 1월9일이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23일이다. 합격자는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충원합격자는 2월2일부터 14일 오후9시까지 발표한다. 

<2018충원율 테슬전공 125% ‘최고>
숙대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8정시 충원율에 따르면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나군 일반학생의 충원율은 34.2%였다. 693명 모집에 237명이 추합한 결과다. 가군의 경우 212명 모집에 35명이 추합해 16.5%의 충원율이었다. 

나군에서는 영어영문학부-테슬전공의 충원율이 125%로 가장 높았다. 4명 모집에 5명이 추합했다. 글로벌서비스학부-글로벌협력전공80%(8명/10명)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69.2%(18명/26명) 통계학과66.7%(10명/15명) 미디어학부58.8%(10명/17명) 문화관광학부-문화관광학전공53.8%(7명/13명) 아동복지학부53.3%(8명/15명) 문헌정보학과52.9%(9명/17명) 순으로 반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가군에서는 회화과-한국화의 충원율이 85.7%로 가장 높았다. 7명 모집에 6명이 추합했다. 회화과-서양화57.1%(4명/7명) 작곡과31.3%(5명/16명) 성악과29.4%(5명/17명) 환경디자인과19.2%(5명/26명) 시각·영상디자인과17.9%(5명/28명) 순이다. 

<2018경쟁률 4.32대1 ‘소폭하락’>
숙대 2018정시 경쟁률은 4.32대1(모집905명/지원3910명)로 전년 4.42대1(1055명/4667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군은 5.48대1(212명/1162명)로 전년 5.56대1(253명/1407명)보다 하락했고, 나군은 3.97대1(693명/2748명)로 전년 4.06대1보다 하락했다. 

예체능 제외 최고경쟁률은 통계학과(나/사탐)이었다. 4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8.5대1의 경쟁률이다. 의류학과(가/과탐)6.67대1(3명/20명) 가족자원경영학과6.25대1(4명/25명) 정치외교학과6.13대1(15명/92명) 소프트웨어(가/과탐)6대1(5명/30명) 순이다. 

최저경쟁률은 나군 생명시스템학부였다. 19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2.95대1이다. 일본학과3대1(10명/30명) 홍보광고학과3.08대1(13명/40명) 화학과3.2대1(15명/48명) 응용물리전공3.25대1(28명/91명) 순으로 최저경쟁률 톱5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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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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