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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시경쟁률] 한양대(최종) 27.82대1 '하락'의예, 논술237.56대1 '최고'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2019 한양대 수시 최종경쟁률은 27.82대1을 기록, 작년 29.79대1보다 하락했다. 12일 오후6시 수시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양대는 정원내 기준 27.82대1(모집1961명/지원5만456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29.79대1(2030명/6만475명)보다 하락했다.

논술경쟁률이 가장 높다. 378명 모집에 3만533명이 지원, 무려 80.78대1의 경쟁률이다. 작년 87.65대1(396명3만4710명)보다는 하락했다. 학종(일반)16.82대1(962명/1만6179명) 교과7.56대1(298명/2252명)로 작년 각 7.12대1(317명/2258명) 16.71대1(985명/1만6463명)보다 소폭상승했다. 마감전날 교과전형에서 11개학과가 미달을 빚었지만 결과적으론 미달이 사라지면서, 올해 교과 면접폐지에 따른 막판 눈치작전이 치열했음을 방증했다.

수험생에 관심이 높은 의예는 논술 237.56대1(9명/2138명), 학종(일반) 24.5대1(10명/235명)로 마감했다.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홍익대 단국대는 서울캠과 지방캠의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한양대는 12일 오후6시 마감한 2019수시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 27.82대1을 기록, 작년 29.79대1보다 하락한 점수를 받았다. 논술 지원자가 줄어든 영향이지만, 여전히 3만명을 넘긴 지원자로 80.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논술은 한양대가 수능최저 없이 선발하면서 대다수 수험생의 수시활로임을 입증했다. /사진=한양대 제공

<최종 논술 80.78대1.. 의예 237.56대1 '최고'>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논술은 80.78대1의 높은 경쟁률이다. 378명 모집에 3만533명이 지원했다.

최고경쟁률의 모집단위는 의예과다. 9명 모집에 2138명이 지원, 237.56대1의 경쟁률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177.33대1 정치외교학과172.20대1 사회학과151.50대1 관광학부140.20대1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130.00대1 철학과129.00대1 국어국문학과124.00대1 사학과117.75대1 국어교육과116.00대1 파이낸스경영학과(상경)105.00대1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104.00대1로 100대1을 넘겼다.

생명공학과99.40대1 화학공학과97.75대1도 100대1에 육박하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최저경쟁률의 모집단위는 간호학과(자연)이다. 8명 모집에 333명이 지원, 41.63대1의 경쟁률이다. 최저경쟁률의 수준이 매우 높다. 식품영양학과(자연)42.93대1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44.75대1 의류학과(자연)46.00대1 원자력공학과49.78대1 순이다.

<최종 학종(일반) 16.82대1.. 체육 45.2대1 '최고'>
논술에 이어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학종(일반)은 16.82대1로 마감했다. 962명 모집에 1만6179명이 지원했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체육학과다. 5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 45.2대1의 최고경쟁률이다. 생명공학과42.00대1 스포츠산업학과41.22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35.80대1 생명과학과33.73대1 순이다.

최저경쟁률 모집단위는 경제금융학부다. 47명 모집에 351명이 지원, 7.47대1의 경쟁률이다. 경영학부(상경)9.43대1 파이낸스경영학과(상경)9.50대1 건축학부(인문)10.00대1 경영학부(자연)10.08대1 순이다.

<최종 교과 7.56대1.. 생명공학 14.67대1 '최고'>
교과는 7.56대1로 마감했다. 298명 모집에 2252명이 지원했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생명공학과다. 3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13대1의 경쟁률이다. 행정학과13.50대1 정치외교학과12.50대1 자원환경공학과11.00대1 건축학부(인문)10.67대1 순이다.

최저경쟁률 모집단위는 정보시스템학과(상경)이다. 5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4.4대1의 경쟁률이다. 국어국문학과 철학과 각5.00대1, 중어중문학과 사회학과 각5.60대1 순이다. 

<최종 특기자, 중어중문 27.14대1 '최고'>
특기자는 예체능 제외, 14.98대1(91명/688명)로 마감했다.

공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13명 모집에 245명 지원으로 18.85대1의 경쟁률이다.

인문대 중어중문학과가 27.14대1로 가장 높다. 8명 모집에 190명이 지원했다. 영어영문학과12.4대1(10명/124명) 독어독문학과9.67대1(6명/58명)로 마감했다.

사대 영어교육과는 11.6대1(5명/58명)로 마감했다.

국제학부는 13.76대1(50명/688명)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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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기자  inca@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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