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학종 자기주도형 경제학 2.25대1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12일 오후6시 2019수시모집을 마감하는 서강대는 마감전날 11일 오후5시 기준 8.63대1(정원내 모집1262명/지원1만896명)을 기록중이다. 미달인 모집단위는 없었다. 최저경쟁률은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 경제학이다. 44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2.25대1을 기록하고 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중인 전형은 논술전형이다. 346명 모집에 6361명이 지원한 상태다. 알바트로스창의7.59대1(34명/258명) 고른기회6.07대1(44명/267명) 일반형5.8대1(341명/1977명) 사회통합5대1(40명/200명) 자기주도형4.01대1(457명/1833명) 순이다. 

서강대 특성화학과 아트&테크놀로지는 학종 자기주도형 7대1(5명/35명), 학종 사회과학부 15.74대1(19명/299명)을 기록중이다. 문과생에게 관심이 높은 경영은 학종 자기주도형 3.2대1(60명/192명), 학종 일반형 4.85대1(55명/267명), 논술 17.49대1(84명/1469명)을 기록중이다.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홍익대 단국대는 서울캠과 지방캠의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12일 오후6시 2019수시모집을 마감하는 서강대는 마감전날 11일 오후5시 기준 8.63대1(정원내 모집1262명/지원1만896명)을 기록중이다. 미달인 모집단위는 없었다. 최저경쟁률은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전형 경제학이다. 44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2.25대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마감전날 학종 자기주도형 4.01대1.. ‘최저’ 경제학>
학종 자기주도형은 4.01대1(457명/1833명)의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경제학이다. 44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2.25대1의 경쟁률이다. 유럽문화2.68대1(25명/67명) 신문방송학3대1(14명/42명) 사학3.08대1(12명/37명) 경영학3.2대1(60명/192명) 순이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아트&테크놀로지다. 5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7대1의 경쟁률이다. 생명과학6.64대1(22명/146명) 화공생명공학5.72대1(25명/143명) 정치외교학5.64대1(11명/62명) 기계공학5.4대1(20명/108명) 순이다. 

<마감전날 학종 일반형 5.8대1.. ‘최저’ 중국문화전공>
학종 일반형은 5.8대1의 경쟁률(341명/1977명)을 기록중이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중국문화전공이다. 10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해 3대1의 경쟁률이다. 유럽문화전공3.6대1(15명/54명) 물리학3.8대1(10명/38명)경제학부3.83대1(36명/138명) 전자공학4.67대1(21명/98명) 순이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사회과학부다. 19명 모집에 299명이 지원해 15.74대1의 경쟁률이다. 화공생명공학8.2대1(20명/164명) 생명과학7.25대1(16명/116명) 지식융합미디어학부6.13대1(30명/184명) 컴퓨터공학6대1(15명/90명) 순이다. 

<마감전날 논술 18.38대1.. ‘최저’ 경제학>
논술은 12.13대1의 경쟁률(40명/485명)을 기록중이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경제학이다. 40명 모집에 485명이 지원해 12.13대1의 경쟁률이다. 영미문화계14.19대1(16명/227명) 물리학14.77대1(13명/192명) 전자공학15.69대1(29명/455명) 수학16.15대1(13명/210명) 순이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사회과학부다. 23명 모집에 647명이 지원해 28.13대1의 경쟁률이다. 커뮤니케이션학26.33대1(15명/395명) 화공생명공학26.24대1(29명/761명) 컴퓨터공학18.9대1(29명/548명) 기계공학18.18대1(22명/400명) 순이다. 

<마감전날 알바트로스창의 7.59대1>
특기자 알바트로스창의는 3.8대1(5명/19명)의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다. 5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해 3.8대1의 경쟁률이다. 아트&테크놀로지8.61대1(18명/155명) 컴퓨터공학7.64대1(11명/84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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