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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APMS 2018 국제학술회의' 26~30일스마트기술 발전 모색.. 29개국 학계/산업계 인사 200여 명 참가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8.08.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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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서울대는 공대가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관악캠퍼스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서울대 산업시스템 혁신 연구소와 대한산업공학회의 주최로 'APMS(Advances in Production Management Systems) 2018 국제학술회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최근 전 세계 산업에서 대두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가상현실 등의 스마트기술을 제조/서비스업에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저성장/고령화,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산업공학 분야에서 주도할 수 있는 미래 혁신 기술을 학술적, 산업적, 기술적 영역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다.

국제학술회의는 한국주택토지공사,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한국관광공사, 서울대의 지원을 받아 열리며,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 일본 등 29개국 학계/산업계 인사 200여 명이 참가한다. 18개의 Special session, 21개의 Regular session과 2개의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기조강연은 최근 스마트시티 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과 데이터과학 전문가인 서울대 산업공학과 조성준 교수가 진행한다.

학술회의의 조직위원장인 서울대 산업공학과 문일경 교수는 "'APMS 2018 국제학술회의'가 스마트 시스템의 학문적 발전과 실현 전략을 토의할 수 있는 국제적인 모임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학술회의를 시발점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산업 간의 융합을 이뤄 시너지 창출과 의료, 서비스, IT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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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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