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제1회 한성과학상 초대 시상식이 12일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렸다. 한성손재한장학회(이사장 손재한)와 한성과학상 심사위원회는 장차 한국의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기대하며 과학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한 젊은 과학자 세 명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물리학 박홍규 고려대 교수 ▲화학 이강택 GIST 교수 ▲생명과학 이석용 미 듀크대 교수 등 각 부문 1인에게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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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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