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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시] 강남대 박영란 입학처장 "실기 제외, 전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특성화학과 눈길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8.08.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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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강남대는 올해 자소서 없이 학생부100%의 평가방법을 도입한 학종 신설로 돋보인다. 신설 학교생활우수자(238명모집) 융합창의인재(44명)가 '수시 전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으로 수험생 사이에 화제인 강남대의 입시지향성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교과전형은 작년보다 두 배 가량 증원한 194명을 모집, 학생부기반 면접을 실시함으로써 전형특성을 명확히 했다. 박영란 강남대 입학처장(실버산업학 교수)으로부터 ' 2019수시 강남대 가는 길'을 찾아본다.

- 작년대비 변화는
"2019학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및 융합창의인재전형을 신설했다. 전형별 선발 인재상에 따라 서류평가 평가항목의 비중을 세분화했다. 기존의 잠재역량우수자전형은 진로탐색을 통해 자신의 관심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탐구한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으로 서류평가 평가항목별 비중이 전공적합성45% 발전가능성30% 인성25%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기초학업역량을 갖추고 교내 활동에 자발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 추천하는 전형으로 인성45% 전공적합성30% 발전가능성25%로 반영한다. 융합창의인재전형은 ICT건설복지융합대학에서 선발하며 하나의 문제에도 풀이방법을 다양하게 고민해보고, 여러 영역을 연결해서 사고하는 경험이 있는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융합창의인재전형의 서류평가 평가항목별 비중은 발전가능성45% 인성30% 전공적합성25%다."

강남대 박영란 입학처장 /사진=강남대 제공

- 전형별 합격 '팁'이라면
"수시모집에서 실기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전형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물론 수시 지원횟수가 6회로 제한된 만큼 각자 적합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재역량우수자전형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응시해야 하므로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보일 수 있는 학생에게 유리하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융합창의인재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만을 전형자료로 활용한다. 학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나 자소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학생부교과(면접형) 전형은 상위12개 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특정교과 성취가 우수한 학생이 유리하다. 2단계 인성면접의 반영비율은 30%이지만 모집단위에 따라 1단계 성적의 차이가 크지 않아 학생부 기반 인성면접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잠재역량우수자전형, 융합창의인재전형,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학생부교과(면접형)전형은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반영한다. 4개전형의 면접은 고등학교 재학기간 교과 및 교과외 활동을 중심으로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인성적 자질 등을 평가한다. 면접준비 방법으로 지원자에게 의미 있었던 학교생활 활동에 대해서 참여계기, 참여과정에서의 노력,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 점 등을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특성화학과 또는 대학의 지원이 집중된 유망학과는
"강남대는 '미래사회 대응 다학문 기반 복지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가상현실 전공을 신설했으며, IoT전자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 새로운 인력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사회복지학부 특수교육과 소프트웨어응용학부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Wel-Tech 융합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실버산업학과는 2006년 신설된 특성화 학과로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복지융합인재학부의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 전공, 미술문화복지 전공 및 스포츠복지 전공은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휴먼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인재대학 글로벌경영대학 사범대학 또한 각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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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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