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양천 소재 사립일반고인 백암고가 기간제교원(일본어)을 27일까지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13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지원자격은 해당교과목 중등 2급 정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교육공무원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수업실연 △3차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교원자격증 사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사본 ▲대학교 성적증명서, 대학원 성적증명서(해당자) ▲경력증명서(해당자)를 백암고 행정실 또는 이메일로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31일 개별 통보한다. 면접은 내달 1일 예정이다. 최종합격대상자는 내달 3일 개별 통보한다.

백암고는 2018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4명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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