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20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도서관에서 독서와 공부를 즐기는 바캉스, 이른바 도캉스를 통해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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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20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도서관에서 독서와 공부를 즐기는 바캉스, 이른바 도캉스를 통해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