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덕여대는 디지털공예과에서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The Studio Of Digital Art & Craft 2018’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동덕여자대학교 디지털공예과의 교강사와 동문을 중심으로 사회와 예술, 생활과 예술과의 재결합을 시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금속과 도자 그리고 섬유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장미연 교수를 비롯해 총 35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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