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17일 초복을 맞아 학생식당에서 대표적인 여름보양식인 삼계탕을 선보였다고 이날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여름방학 중 재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숙형 집중교육인 토익몰입교육과 일본어능력시험(JPT)과 한어수평고시(HSK) 능력 향상을 위한 아시안 랭귀지 프로그램, 원어민 교원들과 함께 진행하는 토익스피킹 캠프 등 다양한 어학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17일 초복을 맞아 학생식당에서 대표적인 여름보양식인 삼계탕을 선보였다. /사진=동국대 경주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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