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양대는 입학처가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경상북도 울진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 입시 관련 정보소외지역을 방문해 입학상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양대 입학설명회’ 입학상담행사는 입학정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입학설명회, 1:1 개별상담, 지역 교사 대상 간담회로 구성된다. 

한양대 입학처가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경상북도 울진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 입시 관련 정보소외지역을 방문해 입학상담을 진행한다. /사진=한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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