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파라과이 친구들 인기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6월 이후 6주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청률(이하 유료가입)은 전국 3.5%, 수도권 4.1%를 기록 하면서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6주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라과이 친구들은 지난 주 첫 한국방문 방송에서 시청률 3.1%를 기록하면서 지난 스위스 친구편 마지막회 (6월 28일) 시청률 2.5% 보다 크게 앞서 첫 방송부터 앞으로 인기를 기대 했었다.  파라과이 친구들은 오랫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계속 남자들만 출연하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여자 친구들만의 한국 방문으로 시청자들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파라과이 친구들은 한복을 곱게 입은채 덕수궁 방문을 하고 인사동에서 가마와 남산한옥 마을에서 전통 주방을 구경하고 한국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면서 세련된 변신과 함께 한국체험을 이어갔다.

아비가일./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파라과이 친구들./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파라과이 친구들./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파라과이 친구들./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파라과이 친구들./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아비가일./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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