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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진협, 6월모평 실채점 배치표 눈길 ‘서울대 인문 407점, 자연 400점’이화여대 의예(인문) 414점 ‘인문 최고’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07.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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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지난달 7일 실시한 6월모평 실채점 결과,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는 국수탐 3개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 인문 407점, 자연 40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진학지도 전문가인 광주 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시내 고교 6월모평 실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6월모평은 국영수 모두 만점 비율이 1%에 미치지 못해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수학(가/나) 모두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 이상으로 변별력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다. 사탐 과탐 모두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국어 만점비율은 0.25%, 수학(가) 만점 비율은 0.03%, 수학(나) 만점비율은 0.06%로 작년 수능에 비해 모두 줄어들었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1점, 수학(가) 85점, 수학(나) 88점으로 모두 작년 수능보다 낮게 형성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0점, 수학(가) 145점, 수학(나) 141점으로 각각 134점, 130점, 135점이었던 작년 수능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특히 영어의 경우 1등급에 해당하는 90점 이상 학생수가 2만1762명(4.19%)으로, 작년 수능의 5만2983명(10.03%)과 2배 가까이 차이났다. 80점 이상을 획득한 2등급까지 누적인원도 7만3884명(14.21%)으로 작년 수능 15만6739명(29.7%)과 큰 차이를 보였다. 광주진협은 “영어 시험이 쉽게 출제될 것이라 생각했던 수험생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이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영어 과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청은 6월모평 실채점 결과를 분석해 4일 오후2시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사 대상으로 ‘6월모평 결과 분석 및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진협이 6월모평 실채점 기준 배치표를 공개했다.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는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 인문 407점, 자연 40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표준점수 예상 합격선.. 서울대 경영 413점, 의예 420점>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을 기준으로 예상합격선을 예측한 결과 인문계열은 이화여대 의예(인문)이 414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대 경영의 413점보다 높은 점수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의예와 연세대 의예가 420점으로 가장 높았다. 모집단위 구분 없이 서울대 지원가능점수로는 표준점수 기준 인문 407점, 자연 400점이다. 

인문계열은 이화여대 의예(인문)(414점)에 이어 ▲413점 서울대(경영) ▲411점 서울대(경제 정치외교) ▲410점 서울대(심리) ▲409점 서울대(인문(광역) 영어교육 사회 농경제사회 국어교육 역사교육 사회교육) 연세대(경영) 고려대(경영) 경희대(한의예과(인문)) 순으로 합격선이 예측됐다. 서울대 인문계열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연대 고대 경영의 합격선이 높았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의예와 연세대 의예(420점)에 이어 ▲418점 성균관대(의예) ▲417점 고대(의대) 한양대(의예) 중앙대(의학) 경희대(의예) ▲415점 이화여대(의예(자연)) ▲414점 서울대(화학생물공학부) 연세대(치의예) ▲413점 서울대(수리과학 기계공학 화학) 순으로 합격선이 예측됐다. 의치한 등 상위권 대학 의학계열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고대 사이버국방(411점) 등 특성화학과의 합격선도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대 연대, 지원가능점수.. 인문 402점, 자연 392점>
고대와 연대의 지원가능점수는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인문은 402점, 자연은 392점 내외로 예측했다. 

대학별 환산점수를 통해 광주지역 주요대학/학과 지원가능선을 살펴보면 광주교대는 대학별 점수 838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전남대식 1000점 만점 기준, 경영학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경영학부는 912~929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880점 내외로 예상했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959점, 치의학과 952점, 수의예과 932점, 수학교육 기계공학 전기공학 900~873점대에서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봤다. 

조선대 의예과는 조선대식 800점 만점 기준 789점, 치의예과는 784점으로 예상했다.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인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 경찰행정학과의 경우 654~672점에서 지원 가능 할 것으로 봤다. 자연계열은 의치예를 제외하고 상위권학과인 간호학과 수학교육과는 674~710점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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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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