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순천대는 경영행정대학원이 18일 최고관리자과정 총동창회 고문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는 박진성 총장을 비롯해 이용호 초대회장 등 역대 회장들과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대학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이 모색됐다.
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은 전문지식 함양과 원우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4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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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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