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대구가톨릭대는 주식회사 세루 이춘환 대표이사가 19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루는 1997년 설립된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건물/시설 관리, 근로자 파견, 위생 관리, 차량 관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세루 이춘환 대표이사가 19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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