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강동 소재 공립일반고인 선사고가 기간제교사(일반사회)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7월2일부터 9월29일까지다. 응모자격은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 해당 교원 자격증 소지자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 ▲교육공무원법 제10조의3(채용의 제한) 제1항 각호의 1에 의한 사유로 파면, 해임된 자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1조의4(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1항 및 제2항 해당자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2조(청소년 관련 교육기관 등에의 취업제한 등) 제1항 해당자 ▲기타 관계법령에 의하여 임용에 결격사유가 있는 자다. 병역복무중인 자는 채용 전까지 전역예정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수업시연 및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수업시연 및 면접은 28일 이후에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면접 후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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