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성동일과 이철민이 출연한 JTBC '한끼줍쇼'가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4주만에 다시 5%대를 돌파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전국 3200가구 9000명 표본 대상)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은 5.2%로 지난주 4.1% 보다 1.1%P 크게 상승 했다. 수도권에서는 전국 보다 인기가 더 높아 지난 주 3.8% 시청률이 이날 5.5%로 1.7%P나 상승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성동일이 차지 했는데 이경규와 팀을 이뤄 문정동에서 한끼에 성공한 집주인이 마침 이준기와 정유미와 동기인 서울예대 출신 전직 배우 였음이 밝혀 지자 성동일이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얘기 하며 집주인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 하며 따뜻한 대화를 하는 장면으로 이때 전국 시청률은 5.9% 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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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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