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명대는 9일 동명대 항만물류관에서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2회 A+맞춤학과 취업컨설팅’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컨설팅에서 전공분야 취업 졸업생 및 실무자를 초청해 특강 및 취업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삼원약품 김영진 사원 ▲부산신항만주식회사 강태욱 사원 ▲부산신항만주식회사(PNC) 김준기 사원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 홍으뜸 사원 ▲천경해운 장은준 사원을 초청해 전공분야 관련 직무별, 업종별 특강을 가졌다.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은 학과 졸업생 선배 재직자들과 함께 전공분야에 관한 현장의 이야기로 재학생들의 진로고민, 컨설팅 및 진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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