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군산대는 여학생행복센터가 올해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4월과 5월 집중적으로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6일에는 '미투운동의 시작과 세상을 바꿀 용기'를 주제로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청춘당에서 정책포럼이 진행되고, 다음 달인 5월 10일에는 '개헌안 내용 속 여성행복권을 찾아라'를 주제로, 31일에는 '나만 모르는 청년정책, 바로알고 누리자'을 주제로 3차 정책포럼이 진행된다.

1차 포럼에서는 군산대학교 여교수회 회장인 남이숙 교수와 박시균 국제교류교육원장, 영어영문학과 장근영 교수, 강영숙 여학생행복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 성평등운동과 관련된 열띤 토론을 벌인다.

강영숙 센터장은 “110회를 맞는 여성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고, 서지현 검사를 시작으로 성평등운동이 촛불처럼 타오르고 있는 2018년은 여성에게 매우 뜻깊은 해”라며 “성평등운동의 장애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관한 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해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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