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테크노파크와 자동차분야 MOU
상태바
국민대, 서울테크노파크와 자동차분야 MOU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04.26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민대는 24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서울테크노파크와 자동차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국민대 유지수 총장, 박봉규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하여 국민대 박기홍 자동차융합대학장, 서울테크노파크 조영필 기획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의 큰 축인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발전 가능성에 공감하며 ▶자동차산업 분야에 대한 포괄적 사업 협력 ▶정부, 지자체 프로젝트 발굴 및 참여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한다. 

박봉규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은 “우리나라 자동차분야의 대표 선도 대학인 국민대학교와 자동차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하며, 국민대가 서울테크노파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은 1992년 한국 최초로 자동차공학과를 설립한 이래 2014학년도에 자동차·IT융합학과를 신설하는 등 자동차분야에 특화된 대표적인 대학”이라며 “오늘 서울테크노파크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4차산업혁명(자율주행자동차분야) 혁신선도대학사업 단장을 맡고 있는 박기홍 학장은 “국민대는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 기업애로기술지원, 기업인력재교육, 산학연협의체 운영 등 산학협력과 산업체니즈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는 서울테크노파크가 지향하는 기술기반의 중소기업과 신산업 육성과 잘 부합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자율자동차 분야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는 24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서울테크노파크와 자동차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0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50, 외대부고 정상.. 하나고 대원외고 상산고 한영외고 톱5
  • [단독] 2020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100, 외대부고 정상.. 하나고 대원외고 상산고 한영외고 톱5
  • '수시 정시 모두 잡는' 2021고입 선택법.. '여전히 특목자사 최우선'
  • 대학 신입생 미달 본격화하나..4년제대학 80% ‘정시경쟁률 하락’
  • 컴공, 서울대 자유전공 최다선택 ‘급부상’.. ‘경영제치고 출범 이래 첫 1위’
  • [2020정시] ‘깜깜이' 추합 예비번호 개선요구 봇물.. ‘대학입장 감안해도 수요자 우선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