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중앙대는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채영호 교수 연구실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TTP)가 지원하는 2018 ‘SW 스타랩’ 사업의 신규 연구실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SW 스타랩’은 우수 대학 연구실(랩)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까지 16개의 연구실을 지원했으며, 올해 4개 대학의 5개 연구실을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채영호 교수 연구실은 ‘유저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분야에 이름을 올려 앞으로 최장 8년 동안 연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채영호 교수 /사진=중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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