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13일 서울외고에서 열린 '외국어교육을 위한 최첨단 스마트교실'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울리케 드리스너 주한독일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한 이동진 도봉구청장, 임종근 교장(현 잠일고 교장/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우종선 교장(현 대영고 교장/전 교육부 교육연구관)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교실에는 독일정부의 지원으로 스마트 전자칠판 애플TV 아이패드 등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기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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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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