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QS 자연과학분야] 서울대 세계20위.. KAIST 고대 성대 연대 국내톱5
상태바
[2018 QS 자연과학분야] 서울대 세계20위.. KAIST 고대 성대 연대 국내톱5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03.07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IT 세계1위.. KAIST 재료과학 학과별 13위 ‘최고’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QS 세계대학 학과순위 자연과학분야에서 국내대학 중 서울대가 20위로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지난해 23위에서 세 계단 오른 실적이다.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공개한 '2018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18)에 따르면, 자연과학분야에서 서울대는 화학공학 19위, 지구해양과학 51-100위, 환경과학 31위, 지리학 51-100위, 재료과학 19위, 수학 51-100위, 물리/천문학 31위를 차지했다. 7개학과 중 5개학과에서 국내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화학공학과 재료과학에서의 순위가 가장 높았던 특징이다. 

서울대를 포함해 KAIST 40위, 고려대 66위, 성균관대 79위, 연세대 86위 순으로 국내대학 톱5였다. 이어 포스텍 97위, 한양대 172위, 경북대 250위, 부산대 257위, 이화여대 261위, 경희대 334위, 세종대 372위, GIST 380위, 전남대 385위, 전북대 서강대 401-450위, 인하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451-500위 순이었다. 

올해 자연과학 분야는 화학(Chemistry), 지구해양과학(Earth & Marine Sciences), 환경과학(Environmental Sciences), 지리학(Geography),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 수학(Mathematics), 물리/천문학(Physics & Astronomy) 등 7개 학과다.

QS 세계대학 학과순위 자연과학분야에서 서울대가 국내대학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3위에서 세 계단 오른 20위의 실적이다. 개별 학과를 살펴보면 화학공학 재료과학에서 19위로 가장 높았다. /사진=서울대 제공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종합.. 국내대학/서울대 20위 최고, 세계1위 MIT>
자연과학 전체에서 국내대학 1위를 차지한 곳은 서울대다. 서울대는 지난해 23위에서 3계단 상승한 20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를 포함해 KAIST 40위, 고려대 66위, 성균관대 79위, 연세대 86위 순으로 톱5였다. 이어 포스텍 97위, 한양대 172위, 경북대 250위, 부산대 257위, 이화여대 261위, 경희대 334위, 세종대 372위, GIST 380위, 전남대 385위, 전북대 서강대 401-450위, 인하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451-500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체 1위를 차지한 서울대의 경우 7개분야 중 5개에서 국내1위를 차지했다. 화학공학 19위, 지구해양과학 51-100위, 환경과학 31위, 지리학 51-100위, 재료과학 19위, 수학 51-100위, 물리/천문학 31위 등이다. 화학공학 재료과학에서 순위가 가장 높았다. 재료과학의 경우 KAIST가 13위로 19위의 서울대보다 높았고, 수학에서는 KAIST와 서울대가 모두 51-100위권에 자리했으나 KAIST가 서울대 위에 랭크됐다. 

세계순위를 살펴보면 미국이 5개 대학으로 강세인 가운데 영국 3개, 스위스 일본 각 1개 순이었다. 1위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미국의 MIT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 스탠퍼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하버드대(미국) UC버클리(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도쿄대(일본) 칼텍(미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순으로 톱10였다.

<화학(Chemistry).. 국내대학/서울대 19위 최고, 세계1위 MIT>
화학에서 국내1위를 차지한 곳은 19위의 서울대다. 서울대는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KAIST의 경우 지난해 18위로 서울대를 앞섰으나 올해 20위로 두 계단 내려앉으면서 서울대에 국내 1위 자리를 내줬다. 개별 순위를 제공하는 50위내에 자리한 곳은 두 대학 뿐이었다. 

순위에 랭크된 대학의 수는 전년 대비 늘어났다. 건대 울산대가 451-500위권으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19개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에 이어 KAIST 20위, 한대 고대 포스텍 성대 연대 51-100위, 이대 101-150위, 경희대 201-250위, 부산대 251-300위, GIST 301-350위, 전북대 인하대 경북대 351-400위, 충남대 세종대 서강대 401-450위, 건대 울산대 451-500위 순이었다. 

세계1위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미국의 MIT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 UC버클리(미국) 스탠퍼드대(미국) 하버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도쿄대(일본) 칼텍(미국) UCLA(미국) 순으로 톱10였다.

<지구해양과학(Earth & Marine Sciences).. 국내대학/서울대 51-100위권 최고, 세계1위 취리히연방공대>
지구해양과학에서는 개별 순위가 제공되는 50위내 국내대학이 없었다. 국내대학 1위를 차지한 곳은 51-100위권의 서울대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대에 이어 연대까지 순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는 연대가 제외되고 서울대만 유일하게 랭크됐다. 

톱10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5개대학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 3개, 스위스 호주 각 1개 순이었다. 세계1위 대학은 스위스의 취리히연방공대다. 이어 하버드대(미국) MIT(미국) UC버클리(영국) 옥스퍼드대(영국) 케임브리지대(영국) 칼텍(미국) 스탠퍼드대(미국) 호주국립대(호주) 컬럼비아대(미국) 순이다.

<환경과학(Environmental Sciences).. 국내대학/서울대 31위 최고, 세계1위 UC버클리>
환경과학에서 국내대학 1위를 차지한 곳은 31위의 서울대다. 서울대는 지난해 33위에서 두 계단 뛰어오른 실적이다. 개별순위를 제공하는 50위 내에 자리한 유일한 대학이기도 했다. 이어 KAIST 51-100위, 한대 고대 101-150위, 포스텍 201-250위, 성대 연대 251-300위 순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9개의 국내대학이 이름을 올렸으나 올해는 부산대 경북대가 이탈하면서 7개대학이 랭크됐다. 

세계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톱4까지 UC버클리(미국) 스탠퍼드대 MIT 하버드대 순으로 미국이 ‘싹쓸이’한 모습이다. 이어 옥스퍼드대(영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케임브리지대(영국) 바헤닝언대(네덜란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순이다. 

<지리학(Geography).. 국내대학/서울대 51-100위 최고, 세계1위 옥스퍼드대>
지리학 국내1위는 51-100위의 서울대다. 서울대는 지난해 48위에서 다소 내려앉으며 개별 순위를 발표하는 50위 내에 들지 못했다. 그 영향으로 50위 내에 자리한 국내대학은 전무했다. 서울대에 이어 고대 101-150위, 경희대 151-200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리학의 경우 영국이 강세였다. 톱10내 5개대학이 이름을 올렸고 미국 캐나다 각 2개, 싱가포르 1개 순이었다. 옥스퍼드대 런던정경대 케임브리지대 순으로 톱3를 영국이 모두 차지했고 이어 브리티시컬럼비아대(캐나다) UC버클리(미국) 더럼대(영국) UCLA(미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영국) 토론토대(캐나다)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순이었다.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 국내대학/KAIST 13위 최고, 세계 1위 MIT>
재료과학에서는 국내대학이 선전한 모습이다. 국내1위는 지난해에 이어 KAIST가 차지했다. KAIST는 전년과 동일한 13위의 순위를 유지했다. 이어 서울대 19위, 포스텍 35위, 성대 42위 순으로 50위내에 자리했다. KAIST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순위가 하락한 모습이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대는 17위, 포스텍은 32위, 성대는 40위를 기록했다. 성대에 이어 한대 고대 연대 51-100위, 경희대 101-150위, GIST 부산대 151-200위, 전북대 세종대 201-250위, 이대 인하대 영남대 251-300위 순이었다. 

세계1위는 MIT다. 이어 스탠퍼드대(미국) 난양공대(싱가포르) UC버클리(미국) 하버드대(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 옥스퍼드대(영국)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칭화대(중국) 로잔공대(스위스) 순으로 톱10이었다. 미국 소재 대학이 4개교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싱가포르 영국 각 2개교, 중국 스위스 각 1개교 순이었다. 

<수학(Mathematics).. 국내대학/KAIST 51-100위권 최고, 세계1위 MIT>
수학에서는 국내대학의 실적이 하락세다. 지난해 개별순위를 발표하는 50위 내에 랭크된 대학이 서울대 KAIST로 2개교였지만 올해는 전무하다. KAIST가 51-100위권으로 국내대학 중 가장 높게 랭크되긴 했지만 지난해 47위보다는 하락했다. 지난해 KAIST보다 높은 42위였던 서울대는 51-100위권으로 KAIST 다음에 자리했다. 이어 고대 101-150위, 포스텍 101-150위, 성대 101-150위, 연대 101-150위, 한대 201-250위, 경북대 301-350위, 부산대 301-350위, 영남대 301-350위 순이었다. 

세계1위는 MIT다. 이어 하버드대(미국) 스탠퍼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케임브리지대(영국) 프린스턴대(미국) UC버클리(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UCLA(미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순으로 세계 톱10이었다. 

<물리/천문학(Physics & Astronomy).. 국내대학/서울대 31위 최고, 세계1위 MIT>
물리/천문학 국내1위는 서울대다. 지난해 30위에서 한 계단 떨어진 3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4위로 서울대 뒤를 이었던 KAIST는 올해 51-100위로 하락했다. 이어 고대 성대 51-100위, 포스텍 연대 101-150위, 한대 151-200위, 세종대 201-250위,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 251-300위, 이대 GIST 301-350위, 전북대 전남대 경희대 시립대 351-400위, 인하대 건대 451-500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톱10을 살펴보면 미국 대학이 6개교로 강세다. 영국이 2개교, 일본 스위스 각 1개교로 뒤를 이었다. 미국은 톱3 모두 휩쓴 특징이다. MIT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순으로 톱3였던 데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 UC버클리(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칼텍(미국) 프린스턴대(미국) 도쿄대(일본)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순으로 톱10이었다.

<QS 학과별 순위는>
‘QS 세계대학 학과별(학문 분야별) 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 ’QS 아시아대학순위‘ 등을 발표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011년부터 발표해온 대학순위 중 하나다. 가장 관심도가 높은 세계대학순위는 매년 9월경 발표되며, 학문분야별 순위와 아시아대학순위는 통상 상반기에 발표된다. 

학과별 순위는 지난해 46개 학과를 기준으로 했지만 올해 48개로 범주가 넓어졌다. 2015년 36개, 2016년 42개, 2017년 46개, 2018년 48개로 계속해서 범위를 넓혀오고 있다. 올해 신설된 학과는 인문/예술 분야의 고전/고대사와 경영/사회과학 분야의 도서관/정보관리다. 

순위는 ▲학계(연구)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졸업생 평판도(석사 학위자 피고용능력/Employer Reputation) ▲논문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H-인덱스(H-index: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의 4개 항목을 평가해 산정했다.

학계평판도는 전 세계 학자 7만5015명을 대상으로 주어진 영역에 대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기관을 10개까지 고르도록 해 점수화했다. 졸업생 평판도는 4만455명의 인사 담당자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조사해 산출했다. 

논문 피인용도는 정보솔루션회사인 엘스비어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했다. 교수진 당 인용횟수보다는 논문 당 인용횟수를 측정한다. H-인덱스는 교수당 논문 수와 논문 인용 빈도가 기준이다. 출판물의 생산성과 영향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QS는 학문분야/학과별로 특성이 다른 탓에 지표의 반영 비율을 달리 적용했다. 공연예술, 예술/디자인과 같은 논문과 연관관계가 적은 학과의 경우 논문 피인용도를 반영하지 않고, 학계/졸업생 평판도를 주로 반영하는 식이다.

QS는 1위부터 50위까지는 개별 순위를 발표하고 50위 이후로는 범위를 정해 묶어서 발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51-100위, 101-150위, 151-200위 등 51위부터 200위까지는 50개 대학을 한 그룹으로 분류해 순위를 발표했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 외에도 'THE 대학평가‘ ’CWUR 세계대학평가‘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TS 라이덴 랭킹' 등이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다.

THE대학평가는 영국의 타임즈고등교육이 주관하는 평가다. 톰슨 로이터의 학술기관 명성조사에 근거해 평가하며, 학교의 평판보다는 연구와 교육여건에 중점을 둔다. 평가지표로 연구규모(30%) 논문피인용도(30%) 교육여건(30%)를 중심으로, 국제평판(7.5%) 산학협력수업(2.5%)를 더해 세계대학순위를 매긴다.

CWUR 세계대학평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발표한다. 교육의 질(25%) 동문 고용 수준(25%) 교수진 역량(25%)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도 h-인덱스 특허를 각 5%씩 반영한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평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에서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지표로 순위를 발표한다.

CWTS 라이덴 랭킹은 네달란드 라이덴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순위다. 톰슨 로이터의 DB를 활용해 4년간의 논문을 분석, 분야별로 상위 1%, 10%, 50% 논문의 비율을 활용하므로 다른 평가들에 비해 학술 분야에 치중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다.

<학문별 순위 QS가 유일.. MBA 순위는 존재>
세계대학순위의 종류는 많지만, 명망있는 대학순위 가운데 학문별 순위는 QS가 유일하다. 다만, 세계적인 관심사인 MBA(경영대학원)에는 따로 세계대학순위가 발표되곤 한다. MBA순위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하는 순위와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표하는 순위다.

이코노미스트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정보(80%)와 학생/동문이 제공하는 정보(20%)를 통합해 세계 MBA순위를 산정한다. 평가지표는 남녀성비 등 학생의 다양성,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을 비롯한 교수진의 질, 신입생의 입학점수, 졸업 후 3개월 내 취업현황, 학교를 통해 취업하는 졸업생 현황, 졸업생 연봉, 프로그램 수료 전후 연봉비교, 졸업생의 평가, 시설, 동문네트워크 비교 등이다. 다른 MBA 순위들과 비교해 취업 분야 비교에 특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화 부분에도 상당부분 지표를 할당한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주관하는 MBA순위는 졸업생 연봉(20%), MBA 수료 전후 연봉 인상률(20%) 등 연봉 관련 지표에서 순위가 결정된다. 연봉 이외에 연구 순위(10%) 정도를 제외하면 국제화(4%) 외국인학생 비율(4%) 목표달성 여부(3%)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3%) 졸업생 평가(2%) 여학생 비율(2%), 학내 여성임원 비율(1%) 등의 지표는 개별 배점이 낮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FT가 MBA 순위 뿐만 아니라, EMBA 순위에도 연봉에 40%의 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FT의 MBA관련 순위는 일반적으로 고연봉을 받는 학생들을 보유한 학교들이 강세를 나타낸다고 평가된다.

미국의 US 뉴스&월드리포트(US News&World Report)가 주관하는 MBA 순위는 미국 내 MBA만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평가, 대학원 학장을 비롯한 학교 교수들의 평가, 인사담당자의 평가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하며, 순위가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인사담당자의 평가를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실제 MBA 순위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연봉 상승 등의 실질적인 지표를 배제하며, 미국 외 유럽/아시아권이 빠졌다는 단점도 지적된다.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도 세계 MBA 순위를 발표한다. 인사담당자(35%) 동문(30%) 학생(15%) 설문조사와 함께 취업시기(10%) 초급(10%)를 기준으로 미국 내/세계 MBA 순위를 발표한다.

포브스(Forbes)의 순위도 공신력 있는 순위로 평가되나, 미국 내 MBA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순위로 여겨진다. 포브스의 순위는 비용을 정면으로 비교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내 MBA 입학/졸업시 투입되는 기회비용과 졸업 후 일정기간 동안 버는 수입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발표한다.

프랑스의 고등교육대상 순위산정 전문기관인 Eduniversal의 세계 MBA순위도 참고할만한 순위다. 일체의 학교/학생 평가요소를 배제하고, 각 MBA 학장들이 소속 MBA를 배제하고, 타 MBA를 추천한 수치만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0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50, 외대부고 정상.. 하나고 대원외고 상산고 한영외고 톱5
  • [단독] 2020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100, 외대부고 정상.. 하나고 대원외고 상산고 한영외고 톱5
  • [2021수시] ‘대학간판 보다 취업실질’ 상위15개대 주요 특성화학과
  • '뭐부터 챙길까' 2021 '올댓' 대학생 장학금... 국가 교내 교외 순
  • '봉바타' 샤론 최, 외대부고 국제반 출신 미국 USC 영화 전공
  • 2021 과탐Ⅱ 선택해야 할까.. ‘서울대 KAIST 진학의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