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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시충원율] 고려대 2차 31.8%.. 추합 255명최고 수학과 160%, 최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3.6%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02.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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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고려대는 2018정시에서 31.8%의 2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12일 발표한 2차 추합에서는 802명 모집에 43명이 추가합격했다. 9일 발표한 1차추합의 경우 212명이 추합해 26.4%의 충원율이었다. 

고대가 지난해 발표한 8차까지의 충원율은 28.3%였다. 올해 2차충원율이 지난해 8차까지의 충원율에 육박한 셈이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사인 의대의 경우 1차에서는 3명의 추합이 발생해 12%의 충원율이었으나 2차에서는 한 명의 추합도 발생하지 않았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경영대학은 2차에서 2명의 추합이 발생해 1,2차 합산 85.4%의 충원율이다. 

고대 3차 추합발표는 14일 오전10시, 4차는 15일 오전10시, 5차는 19일 오후6시, 6차는 20일 오후2시 실시한다. 7차 이후부터는 전화 개별통보를 실시한다. 

고려대는 2018정시에서 31.8%의 2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2차 추합에서는 802명 모집에 43명이 추가합격했다. 1차추합의 경우 212명이 추합해 26.4%의 충원율이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18 고려대 정시 2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2차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수학과다. 5명 모집에 총 8명의 추합(1차 4명/2차 4명/모집 5명)이 발생해 160%의 충원율이었다. 이어 물리학과 111.1%(6명/4명/9명) 국제학부 100%(1명/0명/1명) 순으로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을 나타냈다. 

반면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보건환경융합과학부다. 28명 모집에 총 1명의 추합(1명/0명/28명)이 발생해 3.6%의 충원율이었다. 이어 철학과 7.1%(1명/0명/14명) 사이버국방학과 8.3%(1명/0명/12명) 순으로 충원율이 낮았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의대의 경우 1차에서 3명의 추합이 발생했고, 2차에서는 한 명의 추합도 발생하지 않아 합산 12%(3명/0명/25명)의 충원율이다. 인문계열 상위권 격전지인 경영대학은 41명 모집에 1차 33명, 2차 2명의 추합이 발생해 합산 85.4%(33명/2명/41명)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나머지 모집단위의 충원율은 신소재공학부 85.7%(12명/6명/21명) 경영대학 85.4%(33명/2명/41명) 생명과학부 68.8%(9명/2명/16명) 건축사회환경공학부 63.6%(6명/1명/11명) 기계공학부 60%(13명/5명/30명) 화학과 57.1%(4명/0명/7명) 미디어학부 57.1%(4명/0명/7명) 바이오의공학부 53.3%(6명/2명/15명)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53.3%(6명/2명/15명) 전기전자공학부 51.6%(13명/3명/31명) 생명공학부 50%(10명/1명/22명) 지구환경과학과 50%(3명/1명/8명) 산업경영공학부 50%(3명/1명/8명) 국어교육과 50%(7명/0명/14명) 정치외교학과 45.5%(5명/0명/11명) 통계학과 44.4%(3명/1명/9명) 화공생명공학과 42.9%(5명/1명/14명) 경제학과 38.9%(6명/1명/18명) 환경생태공학부 33.3%(3명/0명/9명) 컴퓨터학과 33.3%(3명/1명/12명) 자유전공학부 33.3%(4명/0명/12명) 사학과 27.3%(2명/1명/11명) 언어학과 25%(1명/0명/4명) 수학교육과 25%(1명/0명/4명) 사회학과 23.8%(5명/0명/21명) 디자인조형학부 22%(10명/1명/50명) 식품공학과 20%(1명/0명/5명) 한국사학과 16.7%(1명/0명/6명) 심리학과 16.7%(2명/0명/12명) 체육교육과 16.3%(8명/0명/49명) 역사교육과 12.5%(0명/1명/8명) 의과대학 12%(3명/0명/25명) 간호대학 10.7%(2명/1명/28명) 불어불문학과 9.1%(0명/1명/11명) 지리교육과 9.1%(1명/0명/11명) 가정교육과 9.1%(2명/0명/22명) 사이버국방학과 8.3%(1명/0명/12명) 순이다. 

건축학과 교육학과 국어국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영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한문학과 행정학과는 추합인원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 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 따라 추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불합격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추합일정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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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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