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소재 광역단위 자사고인 대광고가 기간제교사(사회)를 18일까지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3월1일부터 1년간이다. 응시자격은 중등학교 1, 2급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교원(사립학교 교원 포함) 재직 중 교육공무원법 제10조의 3(채용의 제한)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의한 사유로 파면, 해임된 자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1조의 4(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1항 및 제2항 해당자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2조(청소년 관련 교육기관 등에의 취업제한 등)제1항 해당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4조(아동·청소년 관련 교육기관 등에의 취업제한 등)제1항 해당자 ▲기타 관계법령에 의하여 임용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수업시연,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교원자격증 사본, 대학(원)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이메일로 1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수업시연은 21일 예정이다. 

대광고는 2017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3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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