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고입 고교뉴스
‘한국 최초 노벨상’겨냥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 5기 180명 확정자연계열 158명, 인문계열 22명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8.01.29 14:03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재)한성손재한장학회가 지원하는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이하 한성장학생’ 5기 명단이 확정됐다. 27일 장학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올해 장학생은 자연계열 158명, 인문계열 22명으로 총 180명이다. 자연계열 장학생에게는 연 500만원, 인문계열 장학생에 연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고교유형별로는 영재학교 58명, 과고 65명, 전국단위 자사고 8명, 외고 9명, 국제고 1명, 일반고 39명이다.

한성손재한 장학회는 손재한(96) 이사장이 한국인 최초 노벨 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위해 사재 664억2000만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2018학년 고교 2학년이 될 학생 가운데 ▲장래 노벨상 수상가능성이 높은 학생 ▲학업성적 또는 수상/연구실적이 부족하더라도 장래 우수한 과학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 ▲영/수재로서 스스로 과학자의 길로 진로를 정한 학생과 인문계열 진로 희망 학생 등을 지원자격으로 한다. 학교장과 교사 추천이 있어야 한다. 대학진학 시 의대(치대/한의대 포함)로 진학할 학생인 경우 지원할 수 없다. 선발된 학생에는 선발 년도부터 고교 졸업시까지 장학급을 지급하며, 재단의 학업성적기준을 미달하거나 서약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장학금 지급이 중단되며 장학금을 반납해야 한다. 

장학회는 지난달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평가를 거쳐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합격자에게는 장학증서 수여식 안내문을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장학증서 수여식 3월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한다.  

재)한성손재한장학회가 지원하는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이하 한성장학생’ 5기 명단이 확정됐다. 27일 장학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올해 장학생은 자연계열 158명, 인문계열 22명으로 총 180명이다. 자연계열 장학생에게는 연 500만원, 인문계열 장학생에 연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고교유형로는 영재학교 58명, 과고 65명, 전국단위 자사고 8명, 외고 9명, 국제고 1명, 일반고 39명이다. /사진=한성손재한장학회 제공

<한성손재한장학회는>
한성손재한 장학회는 손재한(96) 이사장이 한국인 최초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목적으로 사재 664억2000만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2013년 3월 설립인가를 받아 한성 영/수재 장학생 1기 179명을 선발했다. 그해 겨울에는 노벨과학상 수상자 특별포상금으로 30억원을 출연했다. 이듬해 10월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특별포상금으로 10억원을 추가 출연해 인문계열에까지 지원을 늘렸다. 장학회는 노벨상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경제학상 4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 수상자가 나올 경우 노벨상 상금과 동일한 액수의 원화금액을 포상 지급한다. 

올해로 5기를 맞은 한성 영/수재 장학금은 자연계열과 인문계열에서 한해 20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한다. 1인당 연간 자연계열 500만원, 인문계열 300만원이 수여된다. 고교졸업시까지 최대 1000만원, 600만원이 지급된다. ▲장래 노벨상 수상가능성이 높은 학생 ▲스스로 과학자의 길로 진로를 정한 학생과 인문계열 진로 희망 학생 ▲학업성적 또는 수상/연구실적이 부족하더라도 장래 우수한 과학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등을 지원 자격으로 한다. 대학진학 시 의대(치대/한의대 포함)로 진학할 학생인 경우 지원할 수 없다. 

선발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지원서류 표지,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 지원표 및 지원서, 지원자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노벨상 도전 계획서, 담임교사 소견서, 교과교사 소견서, 교과 활동 실적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표 사본, 어학능력증명서, 교과 활동 증명서류/확인서, 기타 증명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접수는 학교 단위로 이뤄져 각 학교 장학담당 교사가 모든 지원자의 서류를 취합해 일괄접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학생에는 선발 년도부터 고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단의 학업성적기준을 미달하거나 서약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장학금 지급은 중단된다. 

노벨상 도전 계획서는 총 3개문항 각 1000자 이내의 분량이다. ▲지원자가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 선발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자신이 장학생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지원자가 성숙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준, 학업 외의 특별한 경험이나 활동을 일화를 들어 자세하게 기술 ▲지원자가 생각하는 노벨상 수상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소양은 무엇이며, 지원자 또한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해 학업면, 인성 및 사회적 역량 측면에서 보완해야 할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계획인지 자세히 기술한다.

장학회는 노벨 영/수재 장학금 외에도 ▲대학교, 대학원, 포스트닥 과정을 위한 한성 노벨 연구 장학금 ▲검정고시, 평생교육시설 재학생 등을 위한 한성 특별 장학금 ▲미래 뛰어난 인재로서 가능성 있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한성 참인재 장학금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인 영/수재 장학생 ▲기능 청소년으로 명장의 길을 선택한 학생에게 주는 한성의 별 장학금 ▲한성 애국애족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실시한다. 장학금 외에도 한성과학상을 신설, 올해 첫 시상을 목표로 물리 화학 생리의학 분야각 분야별 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여백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