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금오공대는 17일 구미 LG게스트하우스에서 구미 LG계열사들로 구성된 LG경북협의회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금오공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일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을 위한 인프라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성원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LG경북협의회 신영철 부회장은 "금오공대와의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의 폭과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성 LINC+사업단장은 "대학의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와 LG경북협의회는 지난해 9월,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상호 협력활동을 전개해 온 바 있다.

금오공대가 17일 구미 LG게스트하우스에서 구미 LG계열사들로 구성된 LG경북협의회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금오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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