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시립대는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아 첫 기념사업으로 해외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립대 제11기 해외봉사단은 2018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하는 위엥싸마이 초등학교 학생들과 플랜카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하 메세지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한국어, 미술.과학, 태권.보건 교육과 시설 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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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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