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성균관대는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스마트팩토리 UNIC 센터가 12일 동서페더럴모굴, 사이버테크프렌드, 씨엘에스, 스키마플러스, 마크에이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5개 기관의 스마트팩토리를 포함한 산학협력 제반 분야에 대한 유대강화 및 상호 이익의 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적극 협력하는 멤버십 과제 체결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성균관대는 기업진단 및 에로사항 해결, R&D 과제 기획 및 지원,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 교육, 스마트 팩토리 관련 제품 개발 및 기술 지원, 기타S/W 개발 및 커뮤니티에 지원을 하고, 스마트팩토리 융합 지식을 갖춘 고급인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의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재학생들에게 스마트팩토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연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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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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