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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연습’ 2019모의고사 연간일정.. 3월8일(서울) 필두평가원 모평 6월7일, 9월5일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01.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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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9학년 모의고사 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모의고사는 수험생 본인의 공부상태를 점검하고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수능과 같은 형태로 진행하기 때문에 실전연습의 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유지하고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11월15일 수능을 치르기 전까지 고3은 총 6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다. 6월모평은 7일, 9월모평은 5일에 각각 실시한다. 특히 9월모평은 수능직전 재학생과 재수생이 모두 참가하는 마지막 모의고사인 동시에, 처음으로 수능과 동일한 전 범위 시험을 치른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9월모평 이후 곧바로 수시원서접수가 이어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본인의 성적을 기반으로 수시 6장의 카드를 결정해야 한다. 

올해 모의고사 일정은 어떻게 될까. 고3은 총 6회의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활용도가 가장 높은 6월모평은 7일, 9월모평은 5일에 각각 실시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각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3월8일 서울교육청 모의고사를 필두로 4월11일 경기, 7월11일 인천, 10월16일 서울 학평을 치른다. 모평보다 주목도는 떨어지지만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시험의 감을 익히는 실전연습의 기회로 삼기 충분하다. 

모의고사 시험범위는 3학년 6월모평의 경우 국어(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영어(영어Ⅰ 영어Ⅱ), 한국사, 사탐은 모두 전범위 출제된다. 수학(가)는 미적분Ⅱ 전범위, 확률과통계는 확률까지, 기하와벡터는 평면벡터까지 출제된다. 수학(나)는 수학Ⅱ 전범위, 미적분Ⅰ은 다항함수와 미분법, 확률과통계는 확률까지 출제된다. 과탐은 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은 전범위 출제며 물리Ⅱ는 Ⅰ운동과에너지, 화학Ⅱ는 Ⅱ물질변화와에너지 1.반응열, 생명과학Ⅱ는 Ⅰ세포와물질대사, 지구과학Ⅱ는 Ⅱ지구의변동과역사 2.지구의역사까지 출제된다. 제2외국어/한문은 실시하지 않는다.

9월모평은 수능과 동일하게 모두 전 범위에서 출제된다. 이전까지는 고3교육과정이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출제범위를 조정했지만 9월모평부터는 처음으로 전 범위로 확대된다. 제2외국어/한문까지 모두 실시하는 특징이다. 

1,2학년은 학년별로 3회의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3월8일 서울(경기, 광주 미실시), 6월7일 부산(서울 미실시), 9월5일 인천(경기 미실시), 11월21일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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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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