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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동계 해외봉사단 파견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01.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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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시립대는 제11기 해외봉사단이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의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재학생과 교직원 31명은 3일 서울시립대 학생회관 2층 아느칸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발 전 마지막 점검을 했다. 

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1회~3회씩 모여 현지에서 운영할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방비엥 지역의 위엥싸마이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태권도, 보건, 미술, 과학 등 교육 봉사 활동과 학교 시설 개‧보수 활동을 실시한다.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태권도, 보건, 미술, 과학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벽화 작업, 교실 선풍기 설치, 타이어 놀이터 설치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 마을 운동회를 개최하여 봉사단원들과 현지 교육생들이 함께 교육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학생부처장 황선환 교수는 “서울시립대는 2012년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남부아시아인 네팔을 거쳐 2016년 겨울부터는 동남아시아인 라오스 까지 진출함으로서 아시아 전역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올해는 대학이 개교10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인만큼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제11기 해외봉사단이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의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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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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