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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일 국립종합대’ 서울과기대.. 2018 정시 809명 39.1% 선발영어 반영비율 축소, 장학금지급율 60% ‘실질 반값등록금’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12.18 16:02
  • 호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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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과기대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다. 102년동안 산업대 체제로 운영하던 과기대는 2012년 일반대로 전환했고 서울대가 법인체제로 바뀌면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가 됐다. 일반대로 전환하면서 주간 신입생 위주로 교육조직을 전면 개편한 특징이다. 과기대 지원을 노리는 학생들은 다양한 장학혜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교내외 장학금을 모두 합해 96개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 61%가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60%로 이미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과기대는 올해 입시기조의 일관성을 유지한 모습이다. 지난해 정시모집과 비교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이나 전형방법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올해 정시인원은 지난해 810명과 비슷한 수준인 809명(39.1%)이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390명, 나군 419명이다. 과기대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모집하는 특징이다. 가군은 주간 360명, 야간 30명, 나군은 주간 387명, 야간 32명이다.

전형방법도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는 수능100% 선발로 간명하다. 다만 수능 절대평가의 영향으로 영어반영비율이 줄어든 점이 변화한 부분이다. 영어 변별력 약화에 대한 우려로 비중을 줄이고 나머지 영역의 영향력을 강화한 모습이다. 영어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확대된 영역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영어영문학과 등에서는 수학(나)의 비중을, 문예창작학과 스포츠과학과는 국어의 비중을 확대했다.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인 서울과기대는 재학생 61%가 수혜를 받고 있을만큼 장학 혜택이 다양하다. 교내외 장학금을 모두 합하면 96개나 된다. 특히 MSDE전공, ITM

<정원내 기준 809명 모집.. 총 모집인원 대비 39.1%>
서울과기대는 2018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809명을 모집한다. 2018 수시와 정시를 모두 합한 총 모집인원 2070명에 비하면 39.1%의 비중이다. 지난해 역시 총 모집인원 2071명 중 39.1%에 해당하는 810명을 정시에서 선발했던 것에 비하면 모집인원의 변화는 크지 않은 편이다. 홍형기 입학관리본부장은 “급작스러운 모집비율의 변화보다는 큰 틀 안에서 내실을 기하는 방향에 집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가군에서는 주간 360명, 야간 30명으로 총 390명을, 나군에서는 주간 387명, 야간 32명으로 419명을 선발한다. 가군 주간 모집인원은 지난해 353명에서 7명 늘어났고 나군 주간 모집인원은 지난해 396명에서 9명 줄어들었다. 가군 야간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변동이 없으며 나군 야간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났다.

모집단위별 인원변동은 크지 않은 편이다. 가군 주간으로 모집하는 컴퓨터공학과가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36명으로 11명 늘어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박영호 입학전형팀장은 “정부의 미래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조에 발 맞춰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을 신설하는 등 컴퓨터공학과의 모집인원을 대폭 늘렸다”며 “나머지 학과는 예년과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소재공학과는 지난해 18명에서 올해 19명으로 1명 늘어났다. 반면 전기정보공학과는 지난해 47명에서 올해 45명으로 2명 줄어들었다. 안경광학과는 지난해 15명에서 올해 14명으로, 문예창작학과는 지난해 28명에서 올해 27명으로, 경영학은 지난해 15명에서 14명으로 각 1명 줄어들었다.

전체적으로 모집인원이 줄어든 나군 주간의 경우 전자IT미디어공학이 지난해 49명에서 올해 47명으로, 디자인학과가 지난해 73명에서 올해 71명으로 2명씩 줄어들었다. 모집단위가 1명씩 줄어든 모집단위도 있다. 기계자동차공학과는 지난해 56명에서 올해 55명, 스포츠과학과는 지난해 34명에서 올해 33명, 도예학과는 지난해 26명에서 올해 25명, 금속공예디자인학과는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24명, 조형예술학과는 지난해 17명에서 올해 16명으로 줄어들었다. 나군 야간으로 모집하는 행정학과(환경행정전공)은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32명으로 1명 늘어났다.

<예체능 제외 수능100% ‘간명’>
전형방법은 조형대학 스포츠과학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간명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조형대학은 1단계 수능100%로 4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60%와 실기40%를 합산하며,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 수능100%로 6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60%와 실기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이월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선발하는 미래융합대학 평생학습자의 경우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서류60%와 면접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서류60%와 면접40%를 더한 일괄합산방식으로 선발했던 데서 다단계 방식으로 변화했다.

수능 반영지표는 표준점수다. 국어 수학 탐구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되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한다. 영어의 등급별 가상 표준점수는 1등급 135점, 2등급 130점, 3등급 125점, 4등급 115점, 5등급 100점, 6등급 80점, 7등급 60점, 8등급 30점, 9등급 0점 순이다. 박 입학전형팀장은 “4등급부터 감점폭이 커지며 1,2,3등급의 변별력은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부여한다. 1등급부터 3등급까지 50점이며 4등급 49점, 5등급 48점, 6등급 45점, 7등급 40점, 8등급 20점, 9등급 0점이다.

탐구는 사탐/과탐/직탐의 구분을 두지 않으며 2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Ⅱ를 응시한 경우 해당과목 표준점수의 3%를 가산한다. 2과목 모두 과탐Ⅱ를 선택한 경우에 각각 3%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점자 처리기준은 그대로다. 스포츠과학과는 지난해 최초 요강모집 당시에는 수학점수 우위자로 선발했지만 1월 중 요강을 수정해 국어점수 우위자 1순위 선발로 변경했다. 수학점수 우위자를 1순위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공과대학(건축학전공, 인문 제외)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스포츠과학과 제외)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전공 인문, ITM전공 인문 제외)다. 국어점수 우위자를 1순위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인문사회대학 경영학과 조형대학 공과대학(건축학전공 인문) 글로벌융합산업공학(산업정보시스템전공 인문, ITM전공 인문) 스포츠과학과다.

수학/국어에 이어 영어 탐구 순으로 선발한다. 3순위까지 동점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동점자 전원을 선발한다. 동점자 처리에서는 지원자의 영역별 표준점수를 영역별 표준점수 전국최고점으로 나눈 값을 활용한다.
수시이월인원에 한해 선발하는 평생학습자는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서류평가성적 우수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올해는 2순위 기준까지 신설됐다. 서류평가 성적까지 동일할 경우 지난해에는 모두 선발했지만, 올해는 서류평가 성적이 동점이면 면접평가 성적 우수자를 2순위로 선발한다. 박 입학전형팀장은 “교육부의 동점자처리 강화 권장에 맞춰 동점자 처리기준을 2단계로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영역별 반영비율.. 영어 축소, 모집단위별 ‘비중 확대 영역’ 상이
과기대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변화를 줬다. 전반적으로 영어 비율이 감소했다. 한국사를 제외하고 보면 영어영문학과 행정학과 경영학과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인문)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인문) ITM전공(인문))는 영어의 비율이 지난해 30%에서 올해 25%로 줄어들었다. 대신 수학(나)의 비중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25%로 확대했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30%+수학(나)25%+영어25%+탐구20%다. 다만 한국사가 5%의 비율로 반영되기 때문에 한국사를 포함한 비율을 다시 환산하면 국어28.5%+수학(나)23.8%+영어23.8%+탐구19%+한국사5%다.

문예창작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영어의 비중이 지난해 각각 30%, 35%였으나 올해 25%로 일괄 축소했다. 대신 국어의 비중을 지난해 35%에서 올해 40%로 확대했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40%+영어25%+탐구35%다. 한국사를 포함해 환산한 비율은 국어38%+영어23.8%+탐구33.3%+한국사5%다.
조형대학의 경우 영어의 비중을 지난해 35%에서 올해 25%로 축소했다. 대신 국어의 비중을 지난해 35%에서 올해 40%로 확대했다. 수학(가/나)와 탐구 중 높은 점수를 30%로 반영하던 것은 올해 35%로 확대했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40%+수학 또는 탐구35%+영어25%다. 한국사를 포함해 환산한 비율은 국어38%+수학 또는 탐구 33.3%+영어 23.8%다.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스포츠과학과 제외)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는 지난해와 반영비율이 동일하다. 국어20%+수학(가)35%+영어20%+탐구25%다. 한국사를 포함해 환산한 비율은 국어19%+수학(가)33.3%+영어19%+탐구23.8%+한국사5%다.

<외국대학과 복수학위 취득 가능.. 기숙사 신축>
과기대는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해외 대학과 복수학위 과정을 밟을 수 있다.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MSDE전공은 영국의 노섬브리아대(Northumbria University(NU))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학위 프로그램으로 2학년부터 모든 강의 및 평가를 영어로 진행하며, 졸업 시 과기대와 NU의 복수학위를 취득한다. MSDE전공은 2000년에 개설된 영국 고등교육관리기구(QAA)의 인증프로그램이다.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전공은 MSDE전공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노섬브리아대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학위 프로그램이다. 2학년부터 모든 강의/평가를 영어로 진행하며, 졸업 시 과기대와 NU의 복수학위를 취득한다. ITM전공은 2011년에 개설된 영국 고등교육관리기구(QAA)의 인증프로그램이다.

경영학과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은 미국 뉴저지 소재 몽클레어 주립대학(Montclair State University(MSU))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GTM 재학생 중 소정의 자격을 갖춘 학생(TOEFL iBT 80 이상, 학점 3.094/4.5 이상)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학년 2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2년간 MSU에서 수학한다. 지정된 교과과정 이수 시 과기대와 MSU의 학위를 취득한다.

예체능계열을 위한 복수학위 과정도 있다. 디자인학과/조형예술학과의 시각디자인전공/조형예술전공은 미국의 SVA(School of Visual Arts)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이다. 조형대학 재학생 중 영어성적 학교성적 면접을 통해서 대상자를 선발한다. 2학년까지 과기대에서, 나머지 3, 4학년 과정은 SVA에서 수학하며, 지정된 교과과정 이수 시 과기대와 SVA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장학혜택도 풍부하다. 올해 수능성적 최우수자에게는 등록금 전액, 생활관 무료 이용, 생활보조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 영어 국어 탐구(2과목 평균)이 각 2등급 이내, 4개영역 합 5이내, 인문계열(문예창작 제외)의 경우 수학(나) 영어 국어 탐구(2과목 평균) 각 2등급 이내, 4개영역 등급합 5이내, 문예창작학과/스포츠과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2과목 평균) 모두 1등급, 조형대학은 국어 영어 탐구(2과목 평균) 모두 1등급이거나 국어 영어 수학 모두 1등급일 때 장학기준을 만족한다. 과기대 자체 기준인 변환표준점수 성적 순으로 자연계열 2명, 인문사회계열 1명, 예체능계열 1명을 선발한다.

그 외에도 ‘수능 성적 우수자’ ‘단과대학별 1위’ ‘모집단위별 일정순위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박 입학전형팀장은 “과기대 등록금은 서울소재 주요 사립대 등록금 대비 65% 수준이며, 장학금 제도로 교내 21개/교외 75개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의 61%가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며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60%로 이미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2개도 추가로 완공될 예정이다. 박 입학전형팀장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앞으로 2500여 명을 수용할 기숙사시설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기숙사뿐만 아니라 연구를 위한 공간도 신축된다. 박 입학전형팀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육인프라에 1000억원을 투입해 12개의 건물을 신축/리모델링 완료했다”며 “교사시설 확보율을 2배로 확대해 142%까지 늘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산학협력연구동(테크노큐브동)이 완공을 앞두고 있고, 2020년까지 MIT미디어랩에 견줄만한 대규모 창조융합연구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2017 정시 입결.. ITM전공(인문) 백분위 90.41>
과기대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정시 입시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추가모집 입학생을 제외한 최종 입학생의 수능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자료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가 기준이다.

평균 성적이 가장 높았던 곳은 ITM전공(인문)이다. 90.41로 유일하게 90을 넘는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산업정보시스템전공(인문) 89.35, 문예창작학과 89.07, MSDE전공 88.94,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 88.71, ITM전공(자연) 88.04, 건축학전공(인문) 88, 행정학전공 87.89, 화공생명공학과 87.68, 경영학전공 87.47, 영어영문학과 86.73, 전자IT미디어공학과 86.41, 정밀화학과 86.38, 디자인학과 86.36, 기계/자동차공학과 86.04, 신소재공학과 85.96, 컴퓨터공학과 85.4, 산업정보시스템전공(자연) 85.2 순으로 85를 넘는 모집단위였다.

80 이상 85 미만으로는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84.81, 건축학전공(자연) 84.8, 전기정보공학과 84.58, 안전공학과 84.3, 환경공학전공 83.94, 건축공학전공 83.7, 식품공학과 83.38, 건설시스템공학과 82.87, 금속공예학과 82.21, 안경광학과 82.01 순이다.

80 미만으로는 도자문화학과 79.93, 환경행정전공(야) 79.69, 조형예술학과 78.27, 신소재공학과(야) 77.2, 스포츠과학과 74.12 순이다.

<2017 경쟁률 정원내 기준 5.1대 1>
과기대는 지난해 정시(정원내 기준)에서 5.1대 1의 경쟁률이었다. 890명 모집에 4543명이 지원한 결과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가군 수능위주 전형이 402명 모집에 2331명이 지원해 5.8대 1, 나군 수능위주 전형이 453명 모집에 2180명이 지원해 4.81대 1의 경쟁률이었다. 가군 평생학습자전형은 35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0.91대 1의 경쟁률이었다.

가군 수능위주 전형에서 경쟁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ITM전공(인문)으로 4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이었다. 건설시스템공학이 43명 모집에 334명이 지원해 7.77대 1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안경광학과가 17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7.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영어영문 7대 1(10명/70명), 신소재공학(야간) 6.53대 1(30명/196명), 안전공학 6.33대 1(21명/133명), 환경공학 6.11대 1(18명/110명), 경영학 6.06대 1(16명/97명), ITM(자연) 6대 1(7명/42명), 컴퓨터공학 5.68대 1(28명/159명), 정밀화학 5.6대 1(15명/84명), 전기정보공학 5.37대 1(49명/263명), MSDE 5.06대 1(16명/81명), 신소재공학 5대 1(20명/100명), 문예창작 4.96대 1(28명/139명), 글로벌테크노경영 4.71대 1(17명/80명),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 4.52대 1(63명/285명) 순이다.

나군 수능위주 전형에서는 산업정보시스템(인문)이 9명 모집에 65명 지원으로 7.22대 1의 경쟁률이었다. 스포츠과학이 34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5.79대 1, 식품공학과가 15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5.67대 1의 경쟁률이었다.

<2017 추가모집.. 일반전형 경쟁률 154.69대 1>
지난해 추가모집에서는 일반전형 13명 모집에 2011명이 지원해 무려 154.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신소재공학의 경쟁률이 216대 1로 가장 높았다. 1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한 결과다. 이어 행정학이 201대 1로 뒤를 이었다. 경영학 197대 1, 전자IT미디어공학 글로벌테크노경영 각 190대 1, 기계/자동차공학 152대 1,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 138대 1, 건축공학 135대 1, 건설시스템공학 125대 1, 환경공학 120대 1, 환경정책(자연) 116대 1, 안경광학 111대 1 순이었다. 평생학습자전형은 16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0.5대 1의 경쟁률이었다.

<원서접수 내년 1월6일부터 9일까지>
2018정시에서 가/나군으로 모집하는 서울과기대는 원서접수를 1월6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다.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1월6일부터 10일까지 제출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평생학습자의 경우 1단계 합격자를 1월12일 발표한다. 면접은 1월14일 실시한다. 스포츠과학과 조형대학의 경우 1단계합격자를 1월18일 발표한다. 실기고사는 모두 1월20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6일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7일부터 9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추가합격자는 2월13일부터 20일까지 발표한다. 추가합격자는 21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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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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