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는 소프트웨어학과가 8일 해운대그린나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총동문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총동문회 행사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 및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 소개, 재학생들의 연구발표 등을 통해 동문들에게 모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후배 간 교류의 시간 등을 가졌다.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는 1992년 설립되어 26년 간 2220여명 입학, 2000여명이 졸업해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 및 사회 다양한 분야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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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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