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동작구 소재 사립일반고인 숭의여고가 기간제교사(영어 정보)를 21일까지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일부터 1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본 학원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자, 채용 분야에 해당하는 표시과목이 기재된 교사자격증을 취득한 자, 또는 해당 과목에 관한 교사자격증 취득 예정자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교육공무원법 제10조의3(채용의 제한) 제1항 및 10조의4에 해당하는 자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1조의4(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1항 및 제2항 해당 자 ▲병역복무 중인 경우 채용일까지 미전역 예정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의 취업제한 등) 제1항 해당자 ▲아동복지법 제29조의 3(아동관련기관의 취업제한 등) 기타 관계법령에 의하여 임용에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및 시강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교원자격증 사본 또는 자격 인정 조서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최종학력(대학교 및 대학원) 증명서 ▲성적(대학교 및 대학원) 증명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 ▲기독교교회 세례증명서 혹은 출석교회 담임목사 추천서를 숭의여고 행정실로 18일부터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숭의여고는 2017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4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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