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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한민국 인재상, 일반고 20명 '최다'.. 전국자사 영재학교 각7명고교생50명 대학생40명 일반10명.. 30일 시상식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7.11.29 18:42
  • 호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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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하나고 임민주양, 민사고 김재연군 등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100명의 인재들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창의재단은 30일 오전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올해로 17년차를 맞이한 ‘2017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50명의 고교생, 40명의 대학생, 10명의 일반인으로 구성된 이번 인재 명단에서는 단연 일반고가 두각을 나타냈다. 고교생 50명 가운데 40%를 차지하는 20명이 일반고(자공고 포함) 재학생이었다. 국제 올림피아드 등의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영재학교와 전국단위 자사고는 각 7명의 인재들을 배출해 일반고의 뒤를 따랐다. 대학 중에서는 경북대가 3명으로 가장 많은 수상인원을 배출했으며, 다음으로 경희대 UNIST 충북대 등이 복수의 수상자를 냈다. 

교육부는 창의적 인재의 롤모델 제시,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라는 목적 아래 인재상 제도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춘란 차관은 시상식 축사를 통해 “미래가 원하는 대한민국 인재는 창의융합적 사고를 갖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도 공동체 의식과 소통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하나고 임민주양, 민사고 김재연군 등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100명의 인재들이 선정됐다. 사진은 예년 인재상 시상식 모습. /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30일 오전10시>
2001년 시작,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이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국가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단 목적 아래 시작된 상이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는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이란 이름으로 총 796명에게 시상이 이뤄졌으며, 2008년부터는 이름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변경하고 매년 100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고교생 50명, 대학생 40명, 일반(청년) 10명이다. 교사/교수, 학교장/학장 등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고교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심사를 거쳐 중앙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심층면접을 진행해 최종 선정자를 가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더해 대학생과 일반인에겐 250만원, 고교생에겐 2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에서는 부문별로 1명씩 총 3명의 수상자가 대표로 나서 수상소감을 발표한다. 동탄고 이준서군은 신체적 장애가 있음에도 소설사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 교내/외 다양한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가 돼 모든 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는 작품을 만들겠다”라는 수상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저술한 책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전북대 공경진씨는 “앞으로 국내 사회 공헌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도 촉진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고 전한다. 전통시장을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주식회사 청춘팩토리의 장영덕씨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한민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이 직접 축하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꾸준히 노력해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하며 ‘한국의 폴 포츠’로 알려진 팝페라 가수 최성봉씨와 지적/언어장애가 있음에도 판소리 명창의 꿈을 잃지 않으며 지난해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상한 장성빈군이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현재 최씨는 경희사이버대, 장군은 전주예고에 각각 재학 중이다. 

시상식은 오전10시 시작해 정오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박태현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중앙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려대 권대봉 교수가 나서 선발경과를 간략히 보고한다. 본격적인 시상식과 축사, 수상소감 발표 등이 이어진 후 축하공연 오찬 순으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교부문 ‘일반고 최다’ 20명 수상.. 영재학교 전국단위자사고 각 7명>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고교생은 총 50명이다. 이 중 일반고 재학생이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의 연수여고 연평고, 대전의 대전동산고 보문고, 경기의 일산동고 등 17개 일반고와 김해경원고 단양고의 2개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전국단위 선발권을 지닌 농어촌 자율학교지만 학교유형은 어디까지나 일반고인 공주사대부고 등 총 20개교에서 1명씩 인재상 수상자가 나왔다. 

일반고 수상자 중 교육부가 주요 수상자로 지목한 학생은 동탄고 이준서군이다. 소감발표에도 나설 예정인 이군은 장애가 있음에도 재작년 통일프로젝트 공모전 글짓기 부문 장려상, 올해 국제 지구사랑 작품 공모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상 등 장애가 있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교내/외 다양한 글짓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일반고 수상자들의 경우 어려운 환경을 딛고 노력한 사례가 많았다. 살레시오고 박신유군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음에도 과학탐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지난해 광주시 청소년대상, 올해 자랑스러운 광주학생 표창을 받은 학생이었으며, 함덕고 이소현양, 연평고 한원규군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 

일반고임에도 학교 특성을 잘 살린 케이스도 존재했다. 보문고 하연철군은 과학중점학교란 학교의 특색을 살려 지난해 과학중점학교 학생과제연구 발표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3D 프린터 부문에서 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일반고 다음으로 많은 수상자를 낸 고교유형은 전국단위 자사고와 영재학교였다. 전국단위 자사고의 경우 민사고 북일고 외대부고에서 각 2명의 수상자가 나온 데 더해 최근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고교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써 내려가는 하나고에서도 1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영재학교에선 서울과고와 한국과학영재학교(한국영재)가 각 2명의 수상자를 낸 가운데 대구과고 대전과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도 1명의 수상자를 보탰다. 

이 중 주요 수상자로 지목된 하나고 임민주양은 인문사회/과학/특허 분야에 두루 재능이 있는 데다 인성 역시 훌륭하단 평을 들은 사례로 지난해 KAIST IP영재 기업인 교육원 비즈니스 모델링 대회 최우수상, 올해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 최우수상 등 화려한 수상실적까지 갖추고 있었다. 민사고 김재연군은 중학생 시절 한국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재작년에는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과정 발표대회 정보분야에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인문학/자연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융합형 인재’란 평을 받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특성화고에서 4명, 마이스터고에서 2명 등 직업계열 고교에서 수상자가 다수 나왔다는 점이다. 특성화고의 경우 서울영상고 선린인터넷고 전남여상 정남진산업고에서 각 1명의 수상자가 배출됐고, 마이스터고 중에선 전북기계공고 포항제철공고가 각 1명의 수상자를 냈다.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에서 1명의 수상자가 나온 것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긴 마찬가지였다. 선린인터넷고 이성효군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서울교육감 동영상 컨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등의 이력을 살려 재능기부에도 적극 나서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영상고 천준호군 역시 영상제작 공모전 수상실적 등을 바탕으로 영상제작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인재란 평을 받았다. 전남여상 안소영양은 지난해 전국산업경진대회 동상 등 경제전문가란 뚜렷한 목표의식 아래 경제분야 대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끝에 이번 인재상 수상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고교유형 중에선 국제고가 다소 많은 수상자를 낸 편이었다. 청심국제고에서 2명, 인천국제고에서 1명으로 총 3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광역자사고 2명(대건고 1명, 이대부고 1명) 외고 1명(한영외고), 과고 1명(부산일과고) 등과 비교했을 때 수상자 수로는 큰 차이가 아니지만, 광역자사고가 올해 입시 기준 전국 33개교, 과고가 20개교, 외고가 31개교 있는 것에 비해 국제고는 겨우 7개교에 그친다는 점을 보면 비율 면에선 상당히 높다고 봐야 했다. 

전국 8개교에 불과한 영재학교가 학교 수 대비 많은 수의 수상자를 낸 것은 올림피아드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기 때문이었다. 서울과고 김세훈군은 지난해와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획득,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학자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인재였으며, 같은 학교 신수민군도 지난해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금메달, 올해 과학영재학교 우수 R&E 공동발표회 우수상 등 과학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사례였다. 대구과고 시제연군 역시 올해 이노폴리스 정보과학올림피아드 은상,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금메달 등을 수상한 인재였으며, 대전과고 김재현군도 지난해 한국 기계연구원의 과학영재장학생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가 뚜렷했다.  

올림피아드 외에도 영재학교 재학생들은 다방면에서 실력을 입증한 모양새다. 한국영재의 김동현군은 지난해 미항공우주국 우주도시 설계 경진대회 대상, 추계학술대회 R&E 발표대회 물리분야 은상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었으며, 같은 학교 박혜수양은 소아암을 앓고 있음에도 지난해 서울대 과학영재교육원 물리심화/사사과정을 수료하고 창의연구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과학 분야의 융합형 인재로 손꼽혔다.

물론 올림피아드가 영재학교나 전국단위 자사고만의 전유물인 것은 아니었다. 지난해 국제로봇올림피아드에서 동상을 따낸 울산제일고 최건우군,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받은 운호고 이재열군 등 일반고에서도 올림피아드에서 우수성과를 낸 사례는 존재했다. 다만, 국제올림피아드 출전의 전초전인 국내 올림피아드가 통상 학교단위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점에서 상대적으로 영재학교의 올림피아드 실적이 뛰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대학부문 경북대 3명 최다.. 경희 충북 포스텍 UNIST 2명씩>
40명의 수상자가 선정된 대학부문에선 경북대가 가장 많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근거가 된 분야는 다양했다. 서현교씨는 지난해 한반도 정책 컨센서스에서 우수상을 획득하는 등 국제사회/환경문제 등의 토론대회에서 우수성과를 거둔 사례였으며, 같은 대학 최효린씨는 재작년 디자인대구포럼 연구팀 우수상, 지난해 김천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연구팀 활동 등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민국씨는 지난해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상을 받는 등 한식을 널리 알릴 인재란 평을 받았다.

경북대의 뒤를 이어 경희대 충북대 포스텍 UNIST 등에서도 각 2명의 복수 수상자가 나왔다. 포스텍 장세윤씨는 올해 4차산업혁명 BI 공모전 최우수상, 공공기술 기반 창업탐색팀 데모데이 베스트 아이디어상 등을 받은 인재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이룰 수 있단 평을 받으며 올해의 주요 수상자로 거론되기까지 했다. 

나머지 대학들은 각 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 중 전북대 공경진씨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전주시 봉사왕 표창장을 받고 ‘우리에겐 우리가 있잖아’라는 책을 내는 등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단 점이 높은 평을 받아 시상식 소감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그밖에 일반부문에서의 주요 수상자로는 공씨 등과 더불어 시상발표에 나설 주식회사 청춘팩토리의 장영덕씨 외에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김보경씨가 지목됐다. 창의적 사고로 문제 해결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란 평을 받은 김씨는 올해 3년 전 미래한국을 빛낼 13인에 선정된 데 더해 올해 ‘대한민국 청소년, 20대를 리드하라’를 출판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2017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명단>
- 고교부문(50명)

◇서울(7명) ▲김다빈(한영외고) ▲김세훈(서울과고) ▲신수민(서울과고) ▲오정택(이대부고) ▲이성효(선린인터넷고) ▲임민주(하나고) ▲천준호(서울영상고) ◇부산(3명) ▲김동현(한국영재) ▲김예진(부산일과고) ▲박혜수(한국영재) ◇대구(2명) ▲박근용(대건고) ▲시제연(대구과고) ◇인천(3명) ▲김지예(인천국제고) ▲김지현(연수여고) ▲한원규(연평고) ◇광주(2명) ▲박신유(살레시오고) ▲안소영(전남여상) ◇대전(3명) ▲김재현(대전과고) ▲류지원(대전동산고) ▲하연철(보문고) ◇울산(2명) ▲김성민(울산예고) ▲최건우(울산제일고) ◇세종(1명) ▲민태원(세종과학예술영재) ◇경기(6명) ▲김예준(일산동고) ▲김중원(외대부고) ▲김지아(청심국제고) ▲나지윤(청심국제고) ▲이준서(동탄고) ▲장우석(외대부고) ◇강원(2명) ▲김재연(민사고) ▲한예주(민사고) ◇충북(3명) ▲이상윤(글로벌선진학교) ▲이재열(운호고) ▲최람헌(단양고) ◇충남(3명) ▲김효전(북일고) ▲이서윤(공주사대부고) ▲정재환(북일고) ◇전북(3명) ▲김민수(전라고) ▲장근원(전북기계공고) ▲장성빈(전주예고) ◇전남(2명) ▲기민정(장성고) ▲홍영준(정남진산업고) ◇경북(3명) ▲김준형(경구고) ▲최현호(포항제철공고) ▲하성준(포항고) ◇경남(3명) ▲김건(마산구암고) ▲천정호(김해경원고) ▲한결(합천여고) ◇제주(2명) ▲강아영(제주중앙여고) ▲이소현(함덕고) 

- 대학부문(40명)
◇서울(6명) ▲김나리(서울시립대) ▲김아나(동국대) ▲김창민(경희대) ▲안서형(국민대) ▲안소은(서울대) ▲최성봉(경희사이버대) ◇부산(3명)▲김예림(부산외대) ▲이영훈(동아대) ▲조윤이(부산대) ◇대구(3명) ▲서현교(경북대) ▲오혜린(DGIST) ▲최효린(경북대) ◇인천(2명) ▲김준영(인하대) ▲진은서(연세대) ◇광주(1명) ▲황주미(광주여대) ◇대전(1명) ▲전현일(충남대) ◇울산(3명) ▲김정현(울산대) ▲김종범(UNIST) ▲이동기(UNIST) ◇경기(4명) ▲김영민(경희대) ▲박희태(단국대) ▲이경인(한국산기대) ▲이원재(성균관대) ◇강원(1명) ▲동민수(강원대) ◇충북(3명) ▲고주영(충북대) ▲김명섭(충북대) ▲나동빈(한국교원대) ◇충남(3명) ▲정홍중(순천향대) ▲황민호(호서대) ▲황주연(나사렛대) ◇전북(2명) ▲공경진(전북대) ▲김규성(원광대) ◇전남(2명) ▲김민재(초당대) ▲정재균(동신대) ◇경북(4명) ▲김동현(포스텍) ▲서민국(경북대) ▲신나라(금오공대) ▲장세윤(포스텍) ◇경남(1명) ▲박종민(경남대) ◇제주(1명) ▲이민경(제주대) 

- 일반부문(10명)
◇서울(2명) ▲김보경(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장혁(폴라리언트) ◇대구(1명) ▲조규석(계명대 대학원) ◇대전(1명) ▲강대겸(골프존) ◇세종(1명) ▲백서인(과학기술정책연구원) ◇경기(2명) ▲이수현(대진대 산학협력단) ▲임채범(우드로, WOODROW) ◇강원(1명) ▲장영덕(주식회사청춘팩토리) ◇충남(1명) ▲조애녹(플로리다대 대학원 졸) ◇전남(1명) ▲곽그루(진도농부미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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