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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외고경쟁률] 대일 1.62대 1 '상승'.. '최고' 러시아어 2.1대 1일반 1.77대 1, 사회통합 1.02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11.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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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27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일외고의 2018학년 최종경쟁률은 1.62대 1로, 지난해 대비 지원자 35명이 늘었다. 원서접수 마감과 함께 최종지원 현황을 공개한 대일외고에 따르면 올해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405명이다. 지난해 1.48대 1(250명/370명)보다 경쟁률이 상승한 양상이다. 2016학년 2.14대 1(250명/536명)에서 지난해 1.48대 1(250명/370명)로 크게 하락했지만 올해 학령인구 감소와 외고 국제고 폐지 논란에도 지원자가 늘어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일외고의 2018학년 최종경쟁률은 1.62대 1로, 지난해 대비 지원자 35명이 늘었다. 원서접수 마감과 함께 최종지원 현황을 공개한 대일외고에 따르면 올해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405명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8 경쟁률.. 일반 1.77대 1, 사회통합 1.02대 1>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77대 1(200명/354명), 사회통합 1.02대 1(50명/51명)이다. 전형별 지원자가 모두 늘어나면서 경쟁률 전반이 상승했다. 일반은 지난해 1.64대 1(200명/327명)보다 지원자 27명이 늘었으며, 지난해 50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미달을 기록했던 사회통합은 올해 정원보다 1명이 더 지원했다.  

일반전형 기준 전공별로는 러시아어가 2.1대 1(20명/42명)로 가장 높았다. 독일어와 스페인어가 2.05대 1(20명/41명)로 뒤를 이었다. 이어 프랑스어 1.83대 1(40명/73명), 일본어 1.7대 1(20명/34명), 중국어 1.58대 1(40명/63명), 영어 1.5대 1(40명/60명) 순이다. 지난해에도 러시아어가 1.9대 1(20명/38명)로 최고경쟁률을 차지했다. 이어 독일어 1.85대 1(20명/37명), 프랑스어 1.83대 1(40명/73명), 일본어 1.7대 1(20명/34명), 스페인어 1.55대 1(20명/31명), 중국어 1.5대 1(40명/60명), 영어 1.35대 1(40명/54명) 순이었다. 

사회통합에선 영어와 중국어가 미달을 빚었다. 독일어와 스페인어가 1.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일본어 1.2대 1(5명/6명), 프랑스어 1대 1(10명/10명), 러시아어 1대 1(5명/5명) 순이다. 지난해는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중국어는 10명 모집에 6명이 지원했으며, 일본어는 5명 모집에 3명 지원해 각각 0.6대 1이다. 러시아어 0.8대 1(5명/4명), 영어 0.9대 1(10명/9명)도 미달을 면치 못했다. 독일어가 1.2대 1(5명/6명)로 가장 높았으며 프랑스어(10명/10명), 스페인어(5명/5명)는 각각 1대 1로 마감했다. 

<잔여일정>
1단계 합격자는 29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면접은 내달 4일이다. 면접에선 자소서 학생부 등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영역과 인성영역을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영역은 학습을 위해 주도적으로 수행한 목표 설정/계획/학습/결과/평가의 전 과정, 지원동기와 진로계획이 주요 평가요소다. 인성영역은 봉사활동을 포함한 중학교 활동 실적을 토대로 배려 나눔 협력 타인존중 규칙준수 등 핵심인성요소와 관련해 배우고 느낀 점을 평가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6일 오후5시 발표할 계획이다. 

<대일외고는>
대일외고는 대원외고와 함께 1984년부터 첫 입학생을 받은 국내최초 외고다. 서울시내 외고 가운데 유일하게 기숙사를 운영하는 대일외고는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학교 등 교내 프로그램 내실화에 힘써 수시체계를 구축, 대입 실적에서 수시 강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학년 서울대등록자 34명(수시28명/정시6명)을 배출한 데 이어 2017학년에는 31명(수시27명/정시4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외고2위, 전국12위의 실적이다. 

2017학년 학교알리미 공시 기준 대일외고의 1인당 학비는 전국 31개 외고 중 세 번째로 높은 1356만원으로 나타났다. 비싼 학비만큼 학교가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도 높았다. 1인당 교육비는 1540만원으로 외고 4위의 규모였다. 실질적으로 교육비가 학비보다 183만원 높아, 학교가 학생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마감 남은 외고 3개교>
24일 경남 김해, 27일 서울지역 6개 외고의 28개 외고의 원서접수가 끝나면서 접수일정이 남은 외고는 부산지역 3개교로 줄었다. 가장 늦은 일정은 29일 부산지역 3개교인 부산 부산국제 부산외고다. 27일 현재 지원현황을 공개한 28개교 중에선 미추홀외고가 2.08대 1(192명/400명)의 경쟁률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2.23대 1(192명/429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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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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