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노원구 소재 사립일반고인 한국삼육고가 교사(생물 지리)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중등2급 정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다. 단, 교육공무원법 제47조(정년)에 해당되지 않는 자다. ▲사립학교법 제54조의 3(임명의 제한)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교육공무원법 제10조의4(결격사유)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1조4(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1항 및 제2항 해당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아동․청소년 관련 교육기관 등에의 취업제한 등) 제1항 해당자 ▲아동복지법 제29조의 3(아동관련기관의 취업제한 등) 제1항에 해당하는 자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제1항에 해당하는 자 ▲그 밖에 관계 법령에 의하여 임용결격 사유가 있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전형절차는 필기시험, 수업실연 심층/법인 면접, 과제물심사 순이다. 지원자는 ▲이력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 ▲대학졸업(예정)증명서, 성적증명서 ▲교원자격증 사본 또는 교직이수 확인서 ▲경력교사의 경우 경력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소정양식)를 한국연합회 교육부로 30일부터 12월1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국삼육고는 2017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1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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