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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광역자사고] 남성 0.86대 1 '미달'일반 0.9대 1, 사회통합 0.7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11.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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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북 광역단위 자사고 남성고가 미달을 빚었다. 올해 350명을 모집한 남성고에 지원한 인원은 300명으로 경쟁률 0.86대 1이다. 50명이 미달된 셈이다. 지난해 415명이 지원해 1.19대 1(모집350명/지원415명)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올해 지원자 115명이 줄었다. 학령인구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적지 않은 감소폭이다. 고입 동시 실시 논란 등 자사고 폐지 논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인근 광역단위 자사고인 군산중앙고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0.73대 1로 마감했다.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북 광역단위 자사고 남성고가 미달을 빚었다. 올해 350명을 모집한 남성고에 지원한 인원은 300명으로 경쟁률 0.86대 1이다. 50명이 미달된 셈이다. 지난해 415명이 지원해 1.19대 1(모집350명/지원415명)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올해 지원자 115명이 줄었다. /사진=남성고 제공

<일반 0.9대 1, 사회통합 0.7대 1>
280명을 모집한 일반전형에 지원한 인원은 251명에 그쳤으며, 70명을 모집한 사회통합 지원자는 49명에 불과했다. 각각 경쟁률 0.9대 1, 0.7대 1이다. 일반전형은 2016학년 1.38대 1(280명/386명)에서 지난해 1.21대 1(280명/339명)로 경쟁률이 하락하더니 올해는 지원자 88명이 줄어 0.9대 1까지 내려갔다. 학령인구 감소에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논란이 겹치면서 선호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사회통합은 올해 정원을 70%밖에 채우지 못했다. 동일지역 광역자사고인 군산중앙고가 3년째 사회통합에서 미달을 빚은 것과 달리 남성고는 지난해까지 정원 이상의 지원자가 있었다. 다만 올해는 지원자 27명이 줄어 0.7대 1로 마감했다. 70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한 결과다. 

<잔여일정>
1단계 합격자는 17일 정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면접은 23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27일 오전10시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자 등록은 내년 1월22일부터 26일까지 가능하며 추가모집도 실시한다.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2월5일부터 7일까지다. 9일 면접을 치른뒤 12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남성고는>
남성고는 지난해 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4명을 배출했다. 4명 전원 수시합격자로 수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역자사고 37개교 가운데 24위로 순위가 높진 않았다. 다만 전년인 2016대입에선 8명이 서울대에 등록하며 1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실적이 다소 떨어졌지만  2년 연속 서울대등록자 전원이 수시로 합격해 변화한 대입지형에 안착했다는 평이다. 

<원서마감 남은 광역자사고.. 해운대고 ‘유일’>
14일 서울 22개교와 전북지역 자사고 군산중앙고 남성고가 접수를 마감하면서 부산의 해운대고만 접수일정만 남았다. 일반고 전환 절차를 밟고 있는 광역자사고는 제외한 숫자다. 서울지역 광역자사고 22개교 중에서 12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앞서 마감한 대구 자사고 3개교도 미달을 빚었다. 서울지역에선 이화여고가 2.14대 1의 경쟁률로 1위를 기록했으며 비서울 11개교 중에선 충남삼성고가 1.57대 1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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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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