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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제고경쟁률] 청심 1.39대 1 '소폭하락'.. 일반 1.37대 1지역우수자 1.7대 1, 사회통합 1.15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11.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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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9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청심국제고의 2018학년 경쟁률은 1.39대 1로 집계됐다. 청심국제고가 공개한 최종 지원현황에 따르면 올해 100명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139명이다. 지난해 1.77대 1(100명/177명)보다 지원자 38명이 줄었다. 2년연속 상승 가도를 달려온 청심국제고도 올해는 지원자 감소를 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올해 외고 자사고 폐지 논란과 학령인구 감소가 겹치면서 전기고 전반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타격은 크지 않았다. 올해는 지역우수자가 1.7대 1을 기록, 일반전형 1.37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9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청심국제고의 2018학년 경쟁률은 1.39대 1로 집계됐다. 청심국제고가 공개한 최종 지원현황에 따르면 올해 100명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139명이다. 지난해 1.77대 1(100명/177명)보다 지원자 38명이 줄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일반 1.37대 1, 지역우수자 1.7대 1, 사회통합 1.15대 1>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가장 높았다. 60명 모집에 82명이 지원, 1.37대 1의 경쟁률이다. 지난해 2.12대 1(60명/127명)보다 지원자 45명이 줄었다. 2016학년 1.67대 1(60명/100명)에서 2017학년 2.12대 1(60명/127명)로 상승했지만 올해는 지원자가 소폭 줄어든 모습이다. 

지역우수자는 20명 모집에 34명이 지원, 1.7대 1로 기록됐다. 일반전형보다 높은 경쟁률이다. 지난해 1.35대 1(20명/27명)보다 지원자 7명이 늘었다. 2016학년은 지원자 25명보다도 많다. 사회통합은 20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했다. 2016학년 25명, 2017학년 27명이 지원했지만 올해는 지원자가 약간 줄며 경쟁률이 떨어졌다. 경쟁률 1.15대 1이다.
 
<잔여일정>
원서접수는 끝났지만 출력한 입학원서를 포함한 관련서류를 10일 오후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합격자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단계 합격자들은 17일부터 20일 오후5시까지 2단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25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청심국제고는>
청심국제고는 전국 유일 사립 국제고로, ‘고비용 고투자’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국제중부터 이어지는 6년 과정의 교육체제를 특징으로 해외대학 진학체제로 출발, 국내진학부와 국제진학부를 별도로 운영하며 국내외 진학카운슬러를 초빙하는 등 전문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16대입에서 수시로만 9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한 데 이어 지난해는 수시6명 정시5명으로 11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전국 7개 국제고 가운데 5위, 전국 고교순위 55위의 실적이다. 

<원서접수 남은 국제고 2개교>
9일 경기지역 국제고인 고양 동탄 청심 등 3개교의 원서접수 마감으로 원서접수를 마감한 국제고는 5개교다. 전국에서 단 7개교뿐인 국제고는 국제고가 없는 지역의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어 준 전국단위 모집이 특징이다. 경기지역에 이어 29일은 부산이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27일 서울을 끝으로 국제고 입시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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